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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 역사를 통해 익히는 고사숙어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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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역사
작가장순영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402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 9791137284401
출판일2022.06.03
총 상품 금액 19,500

저자 소개

장순영은 이러한 책들을 집필, 발행하였습니다.

<장편 소설>

흔적을 찾아서(도서출판 야베스,2004년)
대통령의 여자 1, 2권(중명출판사, 2007년)
아수라의 칼 1, 2, 3권(도서출판 발칙한 상상, 2008년)
이슬람국가 한국침공(BOOKK, 2022년)
절반의 삶, 절반의 죽음(BOOKK, 2022년)

<콩트집>

마장동, 따블이요!!’(도서출판 발칙한 상상, 2008년)
면장을 하자, 알아야 해먹을 수 있는...(BOOKK, 2022년)

<산행 에세이>

이야기가 있는 산 1, 2권(도서출판 송곡, 2012년)
산에서 역사를 읽다(BOOKK, 2022년)
산에서 전설을 듣다(BOOKK, 2022년)
산과 삶과 사람과<시리즈 1, 2, 3, 4, 5권>(BOOKK, 2022년)

산을 사랑하고 더불어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하며 글 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중국 고대 역사를 통해 익히는
고사숙어의 지혜


<차 례>


춘추전국시대에서 거듭 깨닫다

1. 부모님이 낳았으나 나를 알아주는 건 친구다_관포지교管鮑之交/ 13
2. ‘죽어서도 보답하는 은혜’란 과연 어떤 것일까_결초보은結草報恩/ 21
3. 완벽한 천의무봉天衣無縫을 바라지는 않더라도_미봉책彌縫策/ 26
4. 같이 아팠던 이가 치유 후에도 진솔하다면_동병상련同病相憐/ 32
5. 장작더미에 눕거나 쓸개를 빨지는 않더라도_와신상담臥薪嘗膽/ 37
6. 뱁새가 황새를 쫓아가려다가_동시효빈東施效矉/ 43
7. 죽어서도 사랑하는 이를 사랑하리_상사병相思病/ 48
8. 살아가면서 플랜 B를 만들어 두어라_교토삼굴狡兎三窟/ 54
9. 완벽한 검증과 소통으로 옥석을 가려야만_화씨지벽和氏之璧/ 61
10. 대의가 앞선 상생의 통 큰 우정_문경지교刎頸之交/ 68
11. 진정 잘나면 그늘에서도 그림자가 생긴다_낭중지추囊中之錐/ 76
12. 낡은 정치가 아닌 노련한 정치를 하라_각주구검刻舟求劍/ 82
13. 참다운 우정의 가치는 가늠조차 할 수 없다_백아절현伯牙絶絃/ 85
14. 꽉 채우는 것보다는 여백의 미를 추구한다_사족蛇足/ 89
15. 싸움도 명분과 기술이 필요하다_어부지리漁父之利/ 93
16. 투자의 기술, 에술적인 소비_買死馬骨매사마골/ 96
17. 금수저가 금의 가치를 지니려면_호가호위狐假虎威/ 100
18. 뗄 수 없는 관계라면 믿음으로 지켜줘야_순망치한脣亡齒寒/ 103
19. 겉과 속이 거울처럼 투명한 세상_양두구육羊頭狗肉/ 106
20. 같은 위험에 처하면 누구든 동지가 된다_오월동주吳越同舟/ 109
21. 가르침과 배움은 순서로 정함이 없다_청출어람靑出於藍/ 111


제자백가에서 익히다

1. 정치인 이빨이 호랑이 이빨보다 날카롭다_가정맹호苛政猛虎/ 116
2. 맹모삼천지교와 위장 전입, 그 격세지감_맹모삼천孟母三遷/ 121
3. 늦은 성공에는 더더욱 피나는 노력이 필요_대기만성大器晩成/ 124
4. 무용지물도 무용지용이 될 수 있다_무용지용無用之用/ 127
5. 상상을 초월해 도약하려면_붕정만리鵬程萬里/ 131
6. 링도 아닌 달팽이 뿔 위에서 싸울 수는 없다_와각지쟁蝸角之爭/ 134
7. 기우가 기우에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된다면?_기우杞憂/ 138
8. 투표권 가진 어리숙한 원숭이로 살기 싫다_조삼모사朝三暮四/ 141
9. 꾸준한 성실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_우공이산愚公移山/ 144
10. 로또만 당첨되면 바로 팔자 펴는 거야_수주대토守株待兎/ 149
11. 모순된 정책은 예쁜 포장으로도 가려지지 않는다_모순矛盾/ 154
12.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사마귀 정치인_당랑거철螳螂拒轍/ 157


사서오경을 되짚다

1.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질 나이_불혹不惑/ 163
2. 듣기 좋은 말과 보기 좋은 얼굴의 이중성_교언영색巧言令色/ 167
3. 군자 자격시험으로 장관을 뽑아야 할까_군자삼락君子三樂/ 172
4. 장사 잘하는 정치꾼이 되지는 말기를_농단壟斷/ 176
5. 도토리 키를 재서 우열을 가린다 한들_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180
6. 저절로 완성되는 인생은 없다_절차탁마切磋琢磨/ 186
7. 넘치는 것과 모자란 건 수평을 이룬다_과유불급過猶不及/ 190
8. 정품보다 더 정품 같은 짝퉁이 판치는 세상_사이비似而非/ 193


초한지에서 지혜를 구하다

1. 배경이 사라진 사슴이 말로 남을 수는 없다_지록위마指鹿爲馬/ 198
2. 죽고자 덤비는 자를 어찌 당할쏜가_배수진背水陣/ 205
3. 바짓가랑이 밑을 기어서라도 뜻을 이루리_과하지욕袴下之辱/ 211
4. 크지 않은 일에 큰 힘을 쏟다 보니_필부지용匹夫之勇/ 216
5. 정점에 이르러 더욱 겸손해져야_금의야행錦衣夜行/ 223
6. 예나 지금이나 많을수록 좋은 건 변함 없다_다다익선多多益善/ 229
7. 모든 걸 걸고 주사위를 던지다_건곤일척乾坤一擲/ 234
8. 사방 큰 곤경에 처해서도 마지막 힘을 쏟다_사면초가四面楚歌/ 239
9. 흙먼지 일으키는 막바지 뒷심이 필요하다_권토중래捲土重來/ 246
10. 알아서 기어야만 가마솥 신세를 면하는가_토사구팽兎死狗烹/ 250


한나라에서 교훈을 얻다

1. 지식은 올곧게 미래로 이어져야 한다_곡학아세曲學阿世/ 258
2. 제대로 가려면 아는 길도 물어라_백문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262
3. 범죄에도 퀄리티를 매겨야 하는 것일까_양상군자梁上君子/ 266
4. 라이벌은 형제처럼 귀한 존재_난형난제難兄難弟/ 270
5. 비범함이 감춰진 평범함이라면_구우일모九牛一毛/ 273
6. 탑승지부터 종착역까지의 동반자_조강지처糟糠之妻/ 278
7. 예측하는 게 아닌 설계하고 건축하는 삶_새옹지마塞翁之馬/ 281


삼국지에서 새롭게 익히다

1. 복숭아밭에서 띄우는 타이타닉호와 세월호_도원결의桃園結義/ 286
2. 나아가지 못하는 현실에 눈물이…_비육지탄髀肉之嘆/ 290
3. 다섯 관문을 돌파해야 하는 절실한 충의_오관육참五關六斬/ 293
4. 인재를 얻으려면 반듯한 진정성을 지녀야_삼고초려三顧草廬/ 298
5. 물고기가 물을 만나 퍼즐을 조합하다_수어지교水魚之交/ 302
6. 목표를 위해서라면 몸 상하는 것쯤이야_고육지책苦肉之策/ 305
7. 자기 꾀에 빠지지 않으려면_허허실실虛虛實實/ 309
8. 뛰어난 인재는 아닐지라도 먼지만큼은 없어야_백미白眉/ 313
9. 눈에 띄게 달라진 세상에서 환호하고 싶다_괄목상대刮目相對/ 316
10. 너무 앞서가면 자빠질 수 있다_계륵鷄肋/ 319
11. 쥐락펴락하며 상대를 다스리다_칠종칠금七縱七擒/ 323
12. 논공행상과 신상필벌의 중차대함_읍참마속泣斬馬謖/ 327
13. 진정한 대의를 위해 쓴 글에서 우러나는 외침_출사표出師表/ 331


남북조시대를 되새기다

1. 모든 기회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오간다_천재일우千載一遇/ 336
2. 친구는 부모, 고향, 향수와 동의어_죽마고우竹馬故友/ 339
3. 상대의 속을 읽는 눈과 천리 밖 사물을 보는 눈_천리안千里眼/ 343
4. 물러서되 포기하지 않는다_삼십육계三十六計/ 347
- 병법 36계/ 350
5. 쏟아진 물도 주워 담을 수 있다_개과천선改過遷善/ 363
6. 다 좋으려면 특히 끝이 좋아야 한다_화룡점정畵龍點睛/ 368
7. 고고한 학의 모습에 봉황처럼 너른 품성_군계일학群鷄一鶴/ 371


당송시대를 돌아보다

1. 뒤통수를 맞느니 이마가 깨지고 말겠다_구밀복검口蜜腹劍/ 377
2. 확신에 인내가 더해지면서 빛나는 광채_마부작침磨斧作針/ 381
3. 목소리가 크면 소음만 들린다_마이동풍馬耳東風/ 384
4. 식어가는 열정이 백발과 고독을 불러_백발삼천장白髮三千丈/ 387
5. 세상사에 장인 정신이 깃든 퇴고의 마음이 담겨야_퇴고推敲/ 390
6. 과욕과 편법이 담긴 독을 깨뜨려라_염일방일拈一放一/ 393
7. 너무 긴 창으로는 정확한 겨냥이 어렵다_촌철살인寸鐵殺人/ 396
8. 보이는 것과 느끼는 것이 항상 같지는 않다_만천과해瞞天過海/ 399

도서 정보

우리가 흔히 인용하는 고사숙어 혹은 사자성어는
대개 한자문화권 국가인 중국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는 공자, 맹자 등 제자백가 사상이 지배적이었던 춘추전국시대부터
소설 초한지의 배경이 된 초한 대전의 시기, 삼국지 무대인 위·촉·오 삼국시대,
서유기가 등장한 당나라, 수호지의 송나라까지 긴 시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회자하고 인용하는 당대의 핵심 사건이나 이슈를 골라
거기서 유래된 고사숙어의 의미를 현대 사회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들과
비교·고찰함으로써 온고지신의 지혜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가볍게 읽으면서도 묵직한 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