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글 (7)
Part 1. 규슈
1. 남탕에 아줌마가 두리번두리번_후쿠오카 (15)
2. 포장마차에서 만난 회사원 마사키_후쿠오카 (21)
3. 아소잔 분화구에서 유황 냄새를 맡다._구마모토, 아소 (27)
4. 다나카 온천에서_벳푸 (33)
Part 2. 주고쿠
5. 바다 위의 진자_히로시마, 마야지마 (41)
6. 들장미 소녀 캔디 캔디_오카야마, 구라시키 (47)
7. 아름다운 성 히메지_히메지 (55)
Part 3. 간사이
8. 오사카 민박 찾아가기_오사카 (63)
9. 한국 김치 주는 킨류 라멘집_오사카 (71)
10.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유니버설 스튜디오_유니버설 스튜디오 (77)
11. 긴카쿠지에는 부처가 없다._교토 (83)
12. 우리 문화유산이 더 발달한 거 맞아?_나라 (91)
13. 고베에 지진이 있었나?_고베 (99)
Part 4. 도쿄&간토
14. 우에노 공원의 노숙자들_우에노, 아사쿠사 (107)
15. 시부야의 수많은 사람, 사람들_시부야, 신주쿠 (115)
16. 마사지 전단지 돌리는 중국 아가씨_마루노우치, 간다, 임해부도심 (123)
17.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달려!_디즈니랜드 (131)
18. 라멘 탄생지 요코하마에서 라멘 먹기_요코하마 (137)
19. 일본 3대 온천 아타미에서 온천을_아타미 (141)
20. 아시노코 호숫가를 거닐다._하코네 (145)
21. 신용카드 되는 곳이 없어_닛코 (151)
Part 5. 도호쿠&홋카이도
22. 그래도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_센다이, 마츠시마 (161)
23.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_삿포로 (169)
24. 슈바이처 박사를 몰라?_삿포로 (175)
25. 러브레터를 쓰시나요?_오타루 (179)
26. 금빛 여우에게 삼각 김밥을 먹이다._노보리베츠 (187)
27. 히치하이크 절대 안 될걸요?_도야 (191)
28. 별이 잠든 바다, 별이 빛나는 대지_하코다테 (197)
29. 내 친구 히토미_센다이 (205)
맺음 글 (211)
작가의 말 (215)
Part 1. 규슈
1. 남탕에 아줌마가 두리번두리번_후쿠오카 (15)
2. 포장마차에서 만난 회사원 마사키_후쿠오카 (21)
3. 아소잔 분화구에서 유황 냄새를 맡다._구마모토, 아소 (27)
4. 다나카 온천에서_벳푸 (33)
Part 2. 주고쿠
5. 바다 위의 진자_히로시마, 마야지마 (41)
6. 들장미 소녀 캔디 캔디_오카야마, 구라시키 (47)
7. 아름다운 성 히메지_히메지 (55)
Part 3. 간사이
8. 오사카 민박 찾아가기_오사카 (63)
9. 한국 김치 주는 킨류 라멘집_오사카 (71)
10.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유니버설 스튜디오_유니버설 스튜디오 (77)
11. 긴카쿠지에는 부처가 없다._교토 (83)
12. 우리 문화유산이 더 발달한 거 맞아?_나라 (91)
13. 고베에 지진이 있었나?_고베 (99)
Part 4. 도쿄&간토
14. 우에노 공원의 노숙자들_우에노, 아사쿠사 (107)
15. 시부야의 수많은 사람, 사람들_시부야, 신주쿠 (115)
16. 마사지 전단지 돌리는 중국 아가씨_마루노우치, 간다, 임해부도심 (123)
17.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달려!_디즈니랜드 (131)
18. 라멘 탄생지 요코하마에서 라멘 먹기_요코하마 (137)
19. 일본 3대 온천 아타미에서 온천을_아타미 (141)
20. 아시노코 호숫가를 거닐다._하코네 (145)
21. 신용카드 되는 곳이 없어_닛코 (151)
Part 5. 도호쿠&홋카이도
22. 그래도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_센다이, 마츠시마 (161)
23.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_삿포로 (169)
24. 슈바이처 박사를 몰라?_삿포로 (175)
25. 러브레터를 쓰시나요?_오타루 (179)
26. 금빛 여우에게 삼각 김밥을 먹이다._노보리베츠 (187)
27. 히치하이크 절대 안 될걸요?_도야 (191)
28. 별이 잠든 바다, 별이 빛나는 대지_하코다테 (197)
29. 내 친구 히토미_센다이 (205)
맺음 글 (211)
작가의 말 (215)
도서 정보
<그 시절 서툰 일본 일주기, 컬러판>은
몇몇 이름으로 낸 <서툰 일본 일주기> 개정판입니다.
2001년 일본 일주 여행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 시절 써두었던 서툰 여행기를
가급적 고치지 않고 세상에 내놓습니다.
다시 보니 때로는 문장이 부족하고 때로는 사고가 부족하고
때로는 논리가 부족한 면이 보입니다.
하지만 일본 일주 여행을 통해 일본, 일본 사람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보통의 일본, 일본 사람을 만난 것 같아 내심 만족스럽기도 합니다.
아울러 이 책에서 소개하는 20년 전 일본, 일본 사람을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그때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였습니까.
지금의 일본, 일본 사람은 어떻습니까.
여전히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입니까.
저와 함께하는 일본 일주 여행을 통해
한국과 일본이 서로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
한국과 일본 사람이 서로 이웃임을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몇몇 이름으로 낸 <서툰 일본 일주기> 개정판입니다.
2001년 일본 일주 여행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 시절 써두었던 서툰 여행기를
가급적 고치지 않고 세상에 내놓습니다.
다시 보니 때로는 문장이 부족하고 때로는 사고가 부족하고
때로는 논리가 부족한 면이 보입니다.
하지만 일본 일주 여행을 통해 일본, 일본 사람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보통의 일본, 일본 사람을 만난 것 같아 내심 만족스럽기도 합니다.
아울러 이 책에서 소개하는 20년 전 일본, 일본 사람을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그때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였습니까.
지금의 일본, 일본 사람은 어떻습니까.
여전히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입니까.
저와 함께하는 일본 일주 여행을 통해
한국과 일본이 서로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
한국과 일본 사람이 서로 이웃임을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