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차례
제1부/ 마음-당신은 아직도
서시-희수 년에 붙이는 시
당신은 아직도
인생은 마음관리 게임
순리대로 살 때가 되었구나
희수 년의 몸과 마음
희수를 자축하며
세상일
삶의 지표-2사 2도 2기
종점
지하철 예찬
감사 없는 행복이 어디 있으랴
시를 쓰고 싶다
멋진 카페에서
제2부/ 성공-사람은 누구나
서설
젊어서 알면 성공이요
세월이 가르쳐 주네
1그램의 실천
욕구는 방법의 어머니
사람은 누구나
머리와 마음
겨울은 봄을 이기지 못한다
독기와 생기
신바람을 일으켜라
인생은 나와의 싸움
머리에서 다리까지
삶이 힘겨울 땐
제3부/ 자연-창경궁 회화나무
까치의 행복
지렁이와 세상
오솔길
비 오는 날
멸치의 멸생
매미 껍데기
세월의 숫자
우린 조금씩 익어가는 것
빠알간 단풍잎
창경궁 회화나무
5월은 처녀의 숨결
제4부/ 인간-사랑의 주전자
청춘이 별거더냐
그대와 함께라면
포토테라피의 꽃길
아부지
회장이 되고 싶어서
어느 인생
아직 성공하지 못했을 뿐
주는 즐거움을 아시나요
친구를 그리며
그냥 써라
40년 50년 뒤
필리핀 천사
희수의 선행
재능기부
사랑의 주전자
5부/ 삼행시-행복한 소통의 통로
행복한 소통의 통로
삼행시로 삼행시를
할미꽃을 삼행시로
60년 친구들 이름 삼행시
에필로그
감사형통 시인 최진만 프로필
제1부/ 마음-당신은 아직도
서시-희수 년에 붙이는 시
당신은 아직도
인생은 마음관리 게임
순리대로 살 때가 되었구나
희수 년의 몸과 마음
희수를 자축하며
세상일
삶의 지표-2사 2도 2기
종점
지하철 예찬
감사 없는 행복이 어디 있으랴
시를 쓰고 싶다
멋진 카페에서
제2부/ 성공-사람은 누구나
서설
젊어서 알면 성공이요
세월이 가르쳐 주네
1그램의 실천
욕구는 방법의 어머니
사람은 누구나
머리와 마음
겨울은 봄을 이기지 못한다
독기와 생기
신바람을 일으켜라
인생은 나와의 싸움
머리에서 다리까지
삶이 힘겨울 땐
제3부/ 자연-창경궁 회화나무
까치의 행복
지렁이와 세상
오솔길
비 오는 날
멸치의 멸생
매미 껍데기
세월의 숫자
우린 조금씩 익어가는 것
빠알간 단풍잎
창경궁 회화나무
5월은 처녀의 숨결
제4부/ 인간-사랑의 주전자
청춘이 별거더냐
그대와 함께라면
포토테라피의 꽃길
아부지
회장이 되고 싶어서
어느 인생
아직 성공하지 못했을 뿐
주는 즐거움을 아시나요
친구를 그리며
그냥 써라
40년 50년 뒤
필리핀 천사
희수의 선행
재능기부
사랑의 주전자
5부/ 삼행시-행복한 소통의 통로
행복한 소통의 통로
삼행시로 삼행시를
할미꽃을 삼행시로
60년 친구들 이름 삼행시
에필로그
감사형통 시인 최진만 프로필
도서 정보
저자 시인의 말에 의하면 생애 첫 시집이라서 마치 자식처럼 자꾸 읽고, 다듬고 싶은 생각이 나는 것이 신기하고 즐겁다고 한다. 이렇듯 이 시집을 읽다 보면 편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게 된다. 그만큼 시인이 지금까지 일상의 삶에서 한 번쯤 겪을만한 소재를 택하여 물이 흘러가듯이 자연스럽게 시상을 떠올려가고 있는 시들로 가득한 시집이다.
이 시집은 5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는 희수를 맞이하는 시인 마음의 혼돈과 다짐을 나타냈고, 2부에는 평생직업 컨설턴트로서, 성공인의 자세를 표현했고, 3부에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표현하려고 애를 써보았으며, 4부에는 인간의 다양한 삶을 주시하면서 실제 인물이 여러 명 등장하여 실감을 더해 주고 있다. 조금 특이한 삶을 사는 그들의 마음을 시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5부에는 삼행시의 즐거움 독자들에게 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특히 오랫동안 함께한 친구 이름을 중심으로 한 ‘덕담 시’라고 이름 붙일 수도 있겠다.
앞으로 저자 시인은 자연과 동물과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세밀히 관찰하고, 상상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아직 부족하여, 시다움이 모자라기에 좋은 시들을 열심히 읽고, 시 쓰기를 습관화하여 마지막 직업인 멋진 시인이 되기를 스스로 다짐하면서 첫 시집을 선보인다고 밝히고 있다. 많이 사랑해 달라는 말도 잊지 않는다. 일독을 권하고 싶다.〈편집자〉
이 시집은 5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는 희수를 맞이하는 시인 마음의 혼돈과 다짐을 나타냈고, 2부에는 평생직업 컨설턴트로서, 성공인의 자세를 표현했고, 3부에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표현하려고 애를 써보았으며, 4부에는 인간의 다양한 삶을 주시하면서 실제 인물이 여러 명 등장하여 실감을 더해 주고 있다. 조금 특이한 삶을 사는 그들의 마음을 시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5부에는 삼행시의 즐거움 독자들에게 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특히 오랫동안 함께한 친구 이름을 중심으로 한 ‘덕담 시’라고 이름 붙일 수도 있겠다.
앞으로 저자 시인은 자연과 동물과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세밀히 관찰하고, 상상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아직 부족하여, 시다움이 모자라기에 좋은 시들을 열심히 읽고, 시 쓰기를 습관화하여 마지막 직업인 멋진 시인이 되기를 스스로 다짐하면서 첫 시집을 선보인다고 밝히고 있다. 많이 사랑해 달라는 말도 잊지 않는다. 일독을 권하고 싶다.〈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