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잠깐! 비회원구입을 원하시나요?!
  • 부크크의 회원가입은 다른 곳의 비회원 구매보다 간단합니다.

회원가입

돌아보니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 흑백판 )

1개

|

후기 0

  • 배송일 : 영업일 기준 2-8일 내로 배송됩니다.
  • 환불규정 : 주문 후 인쇄되므로 배송이 준비된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분야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새로운 이티 (NEW ET)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93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 9791137287020
출판일2022.06.24
총 상품 금액 12,600

저자 소개

멋모르고 시작한 공직생활 어느덧 40년이 가까운 성상을 훌쩍 헤아린다.
세상은 그간 많은 것이 바뀌었다. 한 사회가 생각하는 공통의 가치관이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고 새로운 것으로 대체되면서, 공익을 위해 일하는 공직의 의미 또한 보편적으로 동일한 것이이 아니라,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달리 생각할 수도 있다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이런 분위기는 코로나19와 M/Z세대의 구성원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더 빠르게 닥아오고 있다. 그렇지만 공직은 변화되지 않는 가치가 있다. 급변하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세대간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퇴직을 목전에 둔, 제2 인생 출발선에서 그동안 가지고 있던 일상의 느낌, 업무 과정의 느낌, 직원 상호간의 느낌을 생각으로 간직하기에 아쉬움이 있어, 지난 시간 생각을 정리 후배 공무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부크크에 관심과 노크를 하게 되었습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Contents

프롤로그 4

제 1장 걸어야 얻는 것이 있다 11

새로운 다짐 12
월요병의 등 언저리에서 14
궁금증이 세상을 만든다 17
백신 1차 접종을 하는 날 20
모든 현상에 리듬 주기가 있다 23
걸어야 얻는 것이 있다 26
상사의 역할에 대한 고민 29
내가 좋아하는 글귀 32
사람을 만나는 의미는 무엇일까 36
출장길에서 39
희미한 승진의 기억 42
세대 차이 45
희대의 부동산 사기 사건 48
자신의 부족함 발견 51
4차 산업에 대한 소고 53
시간의 소중함 56
내가 걸어본 가장 높고 먼 길 58
코로나 이후와 퇴직을 앞둔 생각 68

제 2장 1% 가능성이현실로 73

하루살이 민원으로 이름 짓다 74
지금은 도시의 건강 77
상수도 복구 민원은 전쟁이다 80
안정적 수돗물 공급의 주춧돌 놓기 83
통합은 되었지만, 잉여시설 활용 어려움 86
정수장과 인연 89
정수장의 하루 92
어느 학생들의 한여름 열정 95
하수도 업무를 처음 접하며 99
현장에서 체험한 안전관리의 중요성 102
도시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106
토목 전산 연구회 활동 109
장기 고질 민원에 서광이 비쳤다 112
1% 가능성이 현실로 115

제 3장 작은 일에 기쁨을 얻은 하루 121

창원의 새로운 공간탄생을 기대 122
도시 발전의 의미 126
확장 구역에 미래를 그려 봄 129
진행하는 일에 대한 바람 133
작은 일에 큰 기쁨을 얻은 행복한 하루 137
작은 일 판단도 큰 고민이 필요하다 140
공무원의 공적 가치 기준 143
보고는 귀찮은 존재 146
임항선 이야기 149
사회적 사건이 주는 교훈을 멀리하면 안된다 152
공모사업을 추진하면서 155

제 4장 딸아이에게 받은 소중한 시간 선물 159

가족의 의미 160
아이들의 생각 164
엘리베이터 이야기와 아이 기억 166
누구에게나 한가지 걱정은 있다 169
작은 행동에 큰 기쁨을 선서 받았다 172
딸아이의 추억 174
딸아이에게 받은 소중한 시간 선물 177

제 5장 마무리 이야기 189

마무리 이야기 190



도서 정보

공직이라는 외길을 걸어오면서 훅하고 다가온 퇴직의 뒤안길에서 무엇이 소중한 것인가 돌이켜 생각하면서, 역사는 기록이고, 인생은 발 자취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동료들과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생각하고, 행동했던 것들이 소중하게 다가왔다. 나의 일상생활을 통해 그때그때 일어난 느낌과 내 주변 사람들이 서로 교감을 나눈 사연과 삶의 조각들을 일상의 공간, 사무의 공간, 가족의 공간에서 아주 보편적인 느낌으로 가볍게 정리해 보았다.

일상과 가족의 이야기에서는 어렵고 힘겨운 시간들과 희노애락을 앞로도 해야하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고 있고, 업무에 대한 경험적인 이야기는 경험이 부족한 후배 공무들에게 용기와 방향을 제시하고픈,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다. 또한 작가는 퇴직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도 가야 할 더 멀고 긴 길이 있는 것 같다며, 그 길을 어떻게 가꾸어 가야 할지, 고민으로 남아 있는 인생의 여정이 아닐까? 를 이야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