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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소설 > 일반
작가황범정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348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黃土白空황백사
ISBN 9791191674323
출판일2022.06.27
총 상품 금액 18,000

저자 소개

저자 황범정은 특별나지 않은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평범한, 그러나 눈부신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다고 말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뽕나무인거예요. 아름다운 비단을 짤 수 있는 누에들이 살고 있는...굳이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지 않아도 관심을 갖고 보기만 하면 아름다운 글의 주인공들이 주위에 널려있습니다."
저자 황범정은 그런 독자들이 자신의 글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주인공으로 등장한다고 말한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아살순
필수
댓가
>>> 아침
굴레
경전
전복
>>> 점심
이주
정착
복수
배후
권력
학문
건강
불사
교배
적용
노령
믿음
경제
>>> 오후
죽이기
굳히기
차질
암석
왕국
>>> 저녁
>>> 밤
>>> 새벽
>>> 아침

도서 정보

"환還은 돌아오다, 원을 그리다, 회전하다, 물이 돌고 흐른다는 뜻이고, 갑甲은 처음, 껍데기, 껍질, 첫째, 갑옷을 의미한다. 원래는 60 년이 지나면 한 바퀴를 돌아 처음으로 돌아가 갑옷처럼 단단하게 다시 시작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네 발 달린 축생이 날아다니고, 물고기들이 지느러미로 걸어 다니고, 새들이 물속에서 날개로 헤엄을 치고 있어!”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으며, 인간 생명에는 과거나 미래도 없다. 항상 반복되는 현재이다."

“세상이 이토록이나 아름다울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