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시의 첫걸음
2부 나는 당신이 아름다운 꽃을 숨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3부 사람들은 구분 짓는 게 취미인가 보다
4부 삶이 나를 놓아줬으면 좋겠다
2부 나는 당신이 아름다운 꽃을 숨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3부 사람들은 구분 짓는 게 취미인가 보다
4부 삶이 나를 놓아줬으면 좋겠다
도서 정보
시. 이 한 단어에 많은 기억들이 담겨 있습니다. 제 두 번째 책, 시집을 통해 독자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1부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 쓴 시를 모은 것이고 1부 이후로는 대학생 때 쓴 시입니다. 어쩌면 저의 삶의 한 부분인 책 같아요. 표지는 제 친구 김현지가 부탁을 흔쾌히 받아 만든 것입니다. 저의 일부인 책을 읽어주시길 감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