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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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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기타도서
작가송지민 외 28인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221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 9791137289758
출판일2022.08.03
총 상품 금액 8,500

저자 소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에서 '생명과학과 인문학적 상상력', '문학' 등의 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이다.
수학과 과학을 중점적으로 배우는 학교에서, 문예 창작에도 관심을 보여 준 인재들이다.
내년 여름에는 또 무엇을 지어낼는지 모른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CONTENT

머리말 7

제1부 소설

1. 하나, 또는 둘(6기, 송지민)__11
2. 점화(6기, ‘닉스’)__39
3. 사랑의 기억(6기, 김주찬)__71
4. 일과 이분의 일(6기, 성유진)__87

제2부 현대시조

1. 시험 기록(7기, 이동준)__92
2. 고라니가 된 어머니(7기, 김규리)__94
3. 숲속의 우리 가족(7기, 신혜준)__96
4. 불을 밝히는 사람들(7기, 박민준)__100
5. 거리에서(7기, 배성원)__102
6. 자연이 주는 영감(7기, 이서윤)__104
7. 지게 맨 사람(7기, 이재원)__106
8. 여름 산책(7기, 정희우)__110
9. 도시주미사都市住美詞(7기, 김민우)__112
10. 시험고심가(7기, 김석준)__116
11. 벚꽃(7기, 송다연)__120
12. 신년일월가(7기, 임지혁)__124
13. 산책으로 얻은 다섯 가지 계절(7기, 김보민)__126
14. 전쟁터(7기, 배예성)__128
15. 내가 쌓은 계단으로 저 별에 이르리라(7기, ‘하얀 나전7기’)__132
16. 여행연가(7기, 심유민)__136
17. 인생악재사(7기, ‘북부짧은꼬리닷쥐’)__138
18. 수면찬반가(7기, 육민수)__142
19. 그때 추억(7기, 정선우)__144
20. 물들어진 고양이(7기, 원우찬)__146
21. 나의 시험일기(7기, 김민성)__148
22. 연모가(7기, 김시은)__152
23. 사사로운 행복(7기, 김수진)__154
24. 집에서 떠나가기(7기, 정승민)__158
25. 설로가雪路歌(7기, 김세진)__162
제3부 수필

1. 언중설言重說(7기, 이동준)__166
2. 비교할 필요가 없다(7기, 김규리)__168
3. 피할 것인가, 도전할 것인가(7기, 신혜준)__170
4. 범죄를 바라보는 시선(7기, 박민준)__172
5. 다이어트하며 얻은 깨달음(7기, 배성원)__174
6. 독서 봉사가 준 깨달음(7기, 이서윤)__176
7. 다를 수밖에(7기, 이재원)__178
8. 강낭콩과 성장일기(7기, 정희우)__180
9. 낚시를 통해 얻은 깨달음(7기, 김민우)__182
10. 뒤로 가고 있다네(7기, 김석준)__184
11. 바둑설(7기, 송다연)__186
12. 청소설(7기, 임지혁)__188
13. 과유불급(7기, 김보민)__190
14. 속단하지 말라_(7기, 배예성)__192
15. 리더의 비전과 단체의 성장(7기, 백하빈)__194
16. 아서라, 길 잃을라(7기, 심유민)__196
17. 장단설長短說(7기, 김동하)__198
18. 적당히, 알맞게(7기, 육민수)__200
19. 넘어지고 나서야 알게 되다(7기, 정선우)__202
20. 우리는 쓰레기통이 아니다(7기, 원우찬)__204
21. 식이설(7기, 김민성)__206
22. 조금은 느슨하게(7기, 김시은)__208
23. 괜찮다, 그럴 수도 있다_(7기, 김수진)__210
24. 고양이 상자(7기, 정승민)__214
25. 과제설(7기, 김세진)__218

도서 정보

이 책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의 학생들이 지은 작품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생명과학과 인문학적 상상력’과 ‘문학’ 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의 작품(소설, 현대시조, 수필)들을 모았다.
삶은 이해하기도, 설명하기도 어려운 ‘무엇’이다. 내 삶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남의 삶까지 이해하려는 것은 애당초 무의미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글을 통해 자신과 남, 세계를 깊게 이해해보려는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더욱 반갑다. 이 책이 학생들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
느닷없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이 책을 엮으면서 스스로에게는 이런 질문을 던졌다. 완성된 삶이란 무엇인가? 매일 매일 더 완벽해질 수 있는가? 그런 삶이 가능한가? 마지막으로 누구나 거쳐야 하는 공정 같은 것이 있는가?

아이유는 이렇게 말했다.
“삶이 어떻게 더~ 완벽해~”

여기에 실린 작품들도 그렇다고 믿는다.

엮은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