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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6.25 세대의 라이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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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이제형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39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 9791137289857
출판일2022.07.22
총 상품 금액 12,000

저자 소개

1937년생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태어나 격동의 해방을 맞고 곧이어 6.25를 겪었다.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어려웠던 시절에 인문계 고졸 출신으로 유한양행에 입사하여 보통 사람으로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았다. 글을 쓴 2022년 현재 86세로 일생 동안 겼었던 6.25 세대의 지난한 삶의 기록을 에세이로 남긴 글이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도서 정보

외숙께서는 일제강점기와 혼란스러운 해방정국 그리고 6.25 사변과 두 동강난 한반도 또한 남북으로 갈라진 이산가족 등 대부분의 동시대 사람들이 함께 겪은 이들 모든 난관을 헤치며 살아오셨다. 아마도 어느 세대보다 가장 힘들고 어려운 청소년기를 보내신 듯하다. 현대 대한민국이 되기까지 극심한 과도기 시대를 보낸 불행한 세대로 이를 6.25 세대라고 부른다. 이러한 6.25 세대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본다. 평범한 시골 출신의 외숙께서 지나온 날들 삶의 편린들을 하나씩 하나씩 맞추어 보며 기억을 더듬어 쓰셨다. 나로서는 군것질이 부족하던 시절 부대 건빵을 가지고 동교동 집을 다녀가시던 군복 입은 아저씨가 언제 또 오시려나 기다리던 6살 때 기억이 남아있다. 교열을 하면서 나도 몰랐던 점섬 외가의 지나온 날들을 짚어보면서 또한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조카 전 홍익대 교수 경영학박사 조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