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장 동아시아와 고조선-----10
1. 인류의 여정-----12
2. 머리색을 바꾼 백인의 조상 M173-----23
3. 어순을 바꾼 우리조상 M242-----27
4. 슬픈 역사의 북미인디언-----35
5. 아나키즘과 인디언사회-----42
6. 노자와 북미인디언의 정신문화-----47
7. 시애틀 추장의 편지-----59
8. 중국과 요하문명-----67
9. 위대한 요하문명-----73
제 2장 서양문명과 M173-----83
1. 서양인의 정신세계와 북구신화-----85
2. 신과 인간이 펼치는 드라마 그리스신화-----95
3. 서양철학의 뿌리 자연철학-----97
4. 인간의 행복을 이야기한 소크라테스-----102
5. 로마를 이긴 기독교-----114
6. 서양의 자존심 근대철학-----120
7. 프로이트 이설철학을 비웃다-----139
8. 서양의 희망으로 떠오른 생물학-----148
9. 인간의 뇌와 정신-----156
10. 진화심리학이 말하는 인간-----159
11. 인간은 사회적 동물-----161
12.인간본성에 대하여-----164
제 3장 고조선과 M242-----183
1. 삼황오제와 사마천-----184
2. 반고신화와 여와신화의 비밀-----187
3. 용산문화의 수수께끼-----191
4. 요하문명과 고조선-----193
5. 북아시아의 유목민족-----200
6. 중국 속의 동이-----204
7. 동이문화와 노자철학-----209
8. 샤머니즘과 성인-----225
9. 단군의 정체와 단군신화-----233
10. 마한과 고인돌이 고조선의 진정한 모습-----237
1. 인류의 여정-----12
2. 머리색을 바꾼 백인의 조상 M173-----23
3. 어순을 바꾼 우리조상 M242-----27
4. 슬픈 역사의 북미인디언-----35
5. 아나키즘과 인디언사회-----42
6. 노자와 북미인디언의 정신문화-----47
7. 시애틀 추장의 편지-----59
8. 중국과 요하문명-----67
9. 위대한 요하문명-----73
제 2장 서양문명과 M173-----83
1. 서양인의 정신세계와 북구신화-----85
2. 신과 인간이 펼치는 드라마 그리스신화-----95
3. 서양철학의 뿌리 자연철학-----97
4. 인간의 행복을 이야기한 소크라테스-----102
5. 로마를 이긴 기독교-----114
6. 서양의 자존심 근대철학-----120
7. 프로이트 이설철학을 비웃다-----139
8. 서양의 희망으로 떠오른 생물학-----148
9. 인간의 뇌와 정신-----156
10. 진화심리학이 말하는 인간-----159
11. 인간은 사회적 동물-----161
12.인간본성에 대하여-----164
제 3장 고조선과 M242-----183
1. 삼황오제와 사마천-----184
2. 반고신화와 여와신화의 비밀-----187
3. 용산문화의 수수께끼-----191
4. 요하문명과 고조선-----193
5. 북아시아의 유목민족-----200
6. 중국 속의 동이-----204
7. 동이문화와 노자철학-----209
8. 샤머니즘과 성인-----225
9. 단군의 정체와 단군신화-----233
10. 마한과 고인돌이 고조선의 진정한 모습-----237
도서 정보
이 책은 고조선의 참 모습을 알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우리가 사람의 됨됨이를 알기 위해서는 어린시절이 대단히 중요하다.
한 나라를 이루는 민족도 마찬가지다.
우리 민족은 어떤 정신문화(정서)를 가지고 있었을까?
고조선에 대한 올바른 이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의 정서를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고조선의 정신문화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역사관으로는 파악할 수 없다.
새로운 눈을 가지고 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3만년 전에 어순을 바꾼 우리의 조상부터
탐구하기 시작해야 한다.
따라서 역사에 숨어 새로운 해석을 기다리고 있는 수 많은 단서들을
여러분과 함께 파헤쳐 볼 것이다.
우리가 사람의 됨됨이를 알기 위해서는 어린시절이 대단히 중요하다.
한 나라를 이루는 민족도 마찬가지다.
우리 민족은 어떤 정신문화(정서)를 가지고 있었을까?
고조선에 대한 올바른 이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의 정서를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고조선의 정신문화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역사관으로는 파악할 수 없다.
새로운 눈을 가지고 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3만년 전에 어순을 바꾼 우리의 조상부터
탐구하기 시작해야 한다.
따라서 역사에 숨어 새로운 해석을 기다리고 있는 수 많은 단서들을
여러분과 함께 파헤쳐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