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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학번 강대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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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소설 > 일반
작가강태형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328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 9791137290945
출판일2022.08.04
총 상품 금액 17,000

저자 소개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교대를 졸업하고 철원에서 만기제대 후 전남에서 교사를 하고 있는 평범한 X세대 남자입니다.
저자와의 대화는 https://blog.naver.com/ghangth 혹은 https://www.youtube.com/channel/UCd235iuIT-5v6drQgTXimkQ 를 이용해 주세요.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프롤로그 5
유신시대 7
반짝이는 학창시절 61
독재와 민주화 221

도서 정보

91학번 강대한 3권 중 첫째권
X세대는 여러모로 N86세대와는 대조가 된다.
N86세대가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하였고'에 해당하는 마지막 세대라면 X세대는 박 대통령 덕분에 어려서 고생을 하지 않은 첫 세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초, 중, 고 때가 반짝이 군사정권이었기 때문에 군대인지 학교인지 구분이 안 가는 곳에서 구타와 얼차려를 일상적으로 경험했고, 고등학교 때는 공산당을 무찌르기 위해 교련 수업을 받기도 한 마지막 세대이기도 하다.
N86세대가 대학에서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격렬히 운동하였고 결국 민주화를 이룬 세대라면 X세대는 운동권이 1996년 연세대 사태를 거치면서 해체되버렸으니 마지막 운동권 세대라고도 할 수 있겠다.
N86세대는 대학만 졸업하면 대기업에서 서로 데리고 가려고 하였지만, 4:1이라는 역대 최악의 경쟁률을 뚫고 대학을 들어간 X세대는 대학을 졸업할 때 즈음인 1997년 IMF가 터지면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는 가운데 직장을 잡지 못해 태반이 백수가 될 수밖에 없던 암울한 시대를 경험한 세대이다.
2020년대에 586 펜티엄 세대가 여전히 주류이지만 이제는 X세대로 물갈이가 돼야 하지 않을까 하고 고봉이와 대한이는 생각한다.
이 책은 1972년 유신시대부터 2022년 현재까지 국내외의 굵직한 사건들을 대부분 다루었으며, 이러한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치열하게 살았던 X세대의 삶의 궤적을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