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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의 동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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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용석만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221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컬러
판형 A5
출판사페스트북
ISBN 9791169290562
출판일2022.08.09
총 상품 금액 16,000

저자 소개

○ 이 름 : 용석만(龍錫萬)
○ 생년월일 : 1966. 05.26
○ 주 소 :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학력)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졸업(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2018년)
○ 한국방송통신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 졸업예정(2022년)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서고등학교 졸업(1985년)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중학교 졸업(1982년)

(경력)
○ 1991. 5.30 남양주시 공무원 9급 일반행정직 공채
○ 1999. 3.22 경기도 북부출장소
○ 2014. 3.31 지방행정사무관 승진
○ 2014.10. 2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장
○ 2015. 4.27 남양주시 슬로라이프과장
○ 2015.11. 6 남양주시 홍보기획과장
○ 2018. 1. 2 남양주시장 비서실장
○ 2018. 7.18 생태하천과장
○ 2020. 1. 2 지방서기관 승진, 환경국장
○ 2022. 1. 3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저자소개 10
들어가는 글 : 왜 농막으로 가야만 했고 농막의 동거자들과는? 12
01. 말벌 14
02. 남가뢰 17
03. 고자리_파리 20
04. 무지개 송어 23
05. 딱새 26
06. 등에 30
07. 쑥 – 봄, 쑥하고 갔다. 33
08. 산나물 김밥 35
09. 거미 37
10. 쥐 39
11. 금낭화(양귀비목 양귀비과 금낭화속) 42
12. 미나리가 날려버린 능동적인 삶 43
13. 기타를 칠 때까지 45
14. 가재 47
15. 붓꽃 50
16. 엉겅퀴 53
17. 다래 56
18. 수리취 60
19. 질경이 63
20. 뽕나무 66
21. 다람쥐 71
22. 장화 74
23. 이슬 77
24. 명아주 80
25. 양파 83
26. 돌복숭아 - 개복숭아 86
27. 소리 1 89
28. 소리 2 92
29. 소리 3 95
30. 부추 98
31. 곰취 102
32. 배움과 까마귀 105
33. 통증 107
34. 버드나무 110
35. 호박 112
36. 안개 114
37. 땀 117
38. 교육 - 백상견이 불여친일견(百像見 不如親一見) 119
39. 도라지 1 - 고라니의 간식을 만들다. 121
40. 냄새 123
41. 제초제 126
42. 원추리 128
43. 도라지 2 129
44. 잡풀(雜草) 131
45. 충(蟲) 133
46. 당귀(當歸) 135
47. 삽 137
48. 개똥벌레 139
49. 돌배 141
50. 녹두 143
51. 아들 1 146
52. 아들 2 149
53. 아들과 고양이 152
54. 오미자 155
55. 처서 : 풀은 씨앗을 남기고 바람에도 이름이 있다. 158
56. 가을장마 161
57. 떨어뜨리는 계절 163
58. 참깨 165
59. 별 168
60. 느타리버섯 171
61. 가래(胡桃楸) 174
62. 가을 냉이 176
63. 노루궁뎅이버섯 178
64. 산초나무 181
65. 용담초(龍膽草), 초롱단 184
66. 참나무 187
67. 뚱딴지 : 돼지감자 190
68. 팥밭에서 횡재 193
69. 지렁이 196
70. 오염된 샘 198
71. 아들의 입대 202
72. 곱슬머리 – 예술가는 아니고요. 애술가랍니다. 204
73. 단풍 206
74. 11월이 간다. 208
75. 사이 – 간(間)을 보다. 210
76. 러스틱 라이프 – 돌복숭아씨를 심다. 212
77. 인터넷도 안되는 해발 580m 농막에서의 기적 - 곧게 펴진 왼손 새끼손가락 214

도서 정보

이 이야기는 인터넷도 되지 않은 산속 오지 농막에서 1년 동안 비대면 온라인교육을 받으면서 사귀었던 농막 친구들의 이야기다. 종일 찾아오는 사람은 없으나 온라인으로 전국의 114명 동기를 만나고 매일매일 새로운 강사들을 만났다. 파리 루부르 박물관을 둘러보고 터키 이스탄불을 다녀오기도 했다. 그래도 직접 가보지 못하는 아쉬움에 늘 허전하고 서운함이 가시지 않았다.

서운함과 허전함을 채워 준 것은 농막에서 만나는 친구들이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말벌, 등에, 딱다구리, 다람쥐, 파리, 쥐, 무지개송어 등등 매일매일 농막에서 마주치는 동거자들과 1년 동안의 이야기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