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머리말
백범일지 <하권>
제1장. 3.1 운동의 상해
제2장. 기적 장강 만리풍
나의 소원
1. 민족 국가
2. 정치 이념
3.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부록]
유엔한국위원회에 보낸 의견서
삼천만 동포에 읍고(泣告)함
머리말
백범일지 <하권>
제1장. 3.1 운동의 상해
제2장. 기적 장강 만리풍
나의 소원
1. 민족 국가
2. 정치 이념
3.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부록]
유엔한국위원회에 보낸 의견서
삼천만 동포에 읍고(泣告)함
도서 정보
백범일지(白凡逸志) 하권, 김구 자서전
남녀노소를 위한 큰글자 책!
1. 큰글자 16 폰트 크기 도서
2. 초등.중등~어르신 눈 피로감 없는 큰글씨 책
3. 방과 후 한글 한자 병행 읽기 활용
4. 수능.한국사능력 역사 고취
《백범일지(白凡逸志)》
김구 자서전
김구
(1876년 ~ 1949년)
한국의 독립 운동가이자, 정치인.
아호는 창암(昌巖), 호는 백범(白凡), 세례명은 베드로이다.
19세에 이름을 창수(昌洙)로 바꾸었다가 39세에 이름을 구(九)로 바꾸었다.
- 독립운동일대기
- 대한민국 보물 제1245호 지정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제9·10대 국무령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제18·19·20대 주석
"어떠한 모략이나, 짐승 같은 추악한 마음도 치열한 애국심 앞에서는 언젠가 그 정체가 탄로날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1947년 공식적 출간된 '국사원본' 윤문을 통해 유려한 문장, 쉽고 간결한 문체로재탄생했다. 단, 1929년과 1943년 각각 집필된 두 권의 친필본과 차이점이 있다.
대한임시정부의 27년간 상해와 중경까지 틈틈이 써놓은 국한문 혼용 친필원본과 독립운동사 연구로 귀중한 자료이다.
청소년 이상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자(풀이, 뜻)을 편집, 감수한 백범일지(白凡逸志)로 출간했다.
<상권> 백범일지: 1929년, 상해(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에서 1년 정도 시간을 두고 지난 독립운동 회고하며 집필.
<하권> 백범일지: 김구 67세 되던 1943년경 충칭 임시정부 청사에서 집필.
《나의 소원》
1. 민족국가
2. 정치이념
3.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백범일지> '나의 소원' 중에서...
남녀노소를 위한 큰글자 책!
1. 큰글자 16 폰트 크기 도서
2. 초등.중등~어르신 눈 피로감 없는 큰글씨 책
3. 방과 후 한글 한자 병행 읽기 활용
4. 수능.한국사능력 역사 고취
《백범일지(白凡逸志)》
김구 자서전
김구
(1876년 ~ 1949년)
한국의 독립 운동가이자, 정치인.
아호는 창암(昌巖), 호는 백범(白凡), 세례명은 베드로이다.
19세에 이름을 창수(昌洙)로 바꾸었다가 39세에 이름을 구(九)로 바꾸었다.
- 독립운동일대기
- 대한민국 보물 제1245호 지정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제9·10대 국무령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제18·19·20대 주석
"어떠한 모략이나, 짐승 같은 추악한 마음도 치열한 애국심 앞에서는 언젠가 그 정체가 탄로날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1947년 공식적 출간된 '국사원본' 윤문을 통해 유려한 문장, 쉽고 간결한 문체로재탄생했다. 단, 1929년과 1943년 각각 집필된 두 권의 친필본과 차이점이 있다.
대한임시정부의 27년간 상해와 중경까지 틈틈이 써놓은 국한문 혼용 친필원본과 독립운동사 연구로 귀중한 자료이다.
청소년 이상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자(풀이, 뜻)을 편집, 감수한 백범일지(白凡逸志)로 출간했다.
<상권> 백범일지: 1929년, 상해(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에서 1년 정도 시간을 두고 지난 독립운동 회고하며 집필.
<하권> 백범일지: 김구 67세 되던 1943년경 충칭 임시정부 청사에서 집필.
《나의 소원》
1. 민족국가
2. 정치이념
3.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백범일지> '나의 소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