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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과 경제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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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경영/경제/자기계발 > 경제
작가파라과이 박
출판형태전자책
파일형태 PDF
파일크기0.40MB
출판사부크크
ISBN 일반 판매용
출판일2022.09.13
총 상품 금액 1,500

저자 소개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소시민으로 살고 있습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1.리튬, 코발트, 희토류 3나라가 75프로 생산
2.스칸듐
3.티타늄
4.텅스텐
5.안티몬
6.몰리브덴.....

20.안티모니
21.아연

도서 정보

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차세대 경제전이라 부를 만하다. 자원의 전략적 가치를 되새기고자 이 책을 펴낸다.

책속으로

는 역사상 처음으로 금화가 악화가 되
어, 양화인 은화가 구축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게 그 유명한 그
레샴의 법칙의 역발현. 물론 법칙을 거스르는게 아니지만. 그러나
이런 은화 가치의 폭등 속에서도 결국 마지막까지 같은 양의 금과
은의 시세는 금이 비쌌다. 그리고 역사상 은화의 가치가 금화의
가치에 비견되었던 가장 큰 사건은 이때가 마지막이었다. 이상,
은으로 세계 경제 전쟁의 역사를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