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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우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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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문일선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300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컬러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 9791137295612
출판일2022.09.20
총 상품 금액 25,000

저자 소개

평생 전업주부로 두 아들을 키우면서 “공부하라”는 말 한마디 하지 않은 보통 엄마다.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등에서 20년 넘게 봉사하면서 파우치와 스카프를 만들어 수익금을 기부하고 병원학교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유니세프 아우인형 강사였고, 라파엘 홈리스 무료진료소에서 봉사한다. 동네 야채가게에서 무보수로 도우면서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 드린다. 매년 뉴욕 맨해튼에서 뉴요커들과 지낸다. 특히 직접 만든 파우치를 통해 세상 사람들과 만난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프롤로그: 가족과 함께, 파우치와 함께 만나는 세상
1. 아프리카에서 만난 사람들
2. 스리랑카의 위제 선생님
3. 남인도의 로빈 후드
4. A&B 부부의 장학금
5. ‘아메리칸 히어로’ 스키 아저씨
6. 뉴요커 니코와 엄마 수지
7. 작은아이 담임 해킷 선생님
8. 컬럼비아대 학생들
9. 컬럼비아대 교수들
10. 하버드의 놀이벌레들
11. 영국과 아일랜드 사람들
12. 파우치의 시작, 삼성서울병원
13. 세브란스병원의 스카프
14. 라파엘 무료진료소
15. 유니세프의 아우인형
16. 야채가게 경리 아가씨
에필로그

도서 정보

우간다 아줌마에서 아이비리그 교수까지!
보통 아줌마의 좌충우돌 세상사람 이야기!!

작가는 평생 주부로 살면서 가족이 있는 곳에 늘 함께 있었다. 아프리카건, 미국이건, 스리랑카건…. 남편이 직장생활을 할 때면 그 직장 구성원으로, 아이가 학교에 다니면 그 학교 학생으로 함께 했다. 덕분에 만나는 세상 사람들은 작가의 친구가 되어 지금도 교류하며 지낸다. 동네 야채가게 어르신들에서 아프리카 아줌마, 브라만인 인도 고위공무원, 살사댄스강사 출신 미국 의대 교수, 정통 뉴요커 수지 아줌마, 아들에게 ‘A&B 장학금’을 주신 억만장자 부부, 아이비리그 교수에 이르기까지….
집 근처의 종합병원에서 우연히 시작된 봉사활동. ‘남을 돕는다’는 거창한 의미는 애당초 없었다. 주부로 살면서 남는 자투리 시간이 아까워 시작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곳은 작가에게 또 다른 삶을 살게 했다. 병원 봉사실의 바느질 팀을 통해 배운 어설픈 재봉 솜씨로 만든 파우치! 작가는 이것을 만들어 ‘전 세계’에 뿌렸다. 세상의 고마움에 대한 작가의 표현 방법이다. 아들이 유학생활을 할 때에는 백 개씩 여러 번 만들어 보냈고 사부인께도 몇 백 개를 만들어 드렸다.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유니세프, 라파엘클리닉, 야채가게…. 이곳들은 거대한 작가의 놀이터다. 여기서 만나는 모든 이들은 작가의 친구다. 작가는 요즘도 어디를 가나 늘 파우치를 몇 개씩 가방에 넣어 다닌다. 그래서 오늘도 작가는 파우치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