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 개기월식
몰래 부른 노래 8
斑 10
밤의 어귀 11
환영받는 잠버릇 14
추호 16
열두시 십분 전 17
슬픔의 도치 20
미풍 21
개기일식 23
2부 - 단어
안녕이란 말 30
대답의 기록 32
잔상 36
회전하는 호명 37
일 분 39
간접 살인자 40
봄의 건널목 44
조용한 발끝 45
간밤 48
밀물과 썰물 50
낮잠의 무늬 51
실낱 53
3부 - 웃는 남자
틈 60
아지트 62
달리는 커피 66
대리자 67
창조적 밤 69
흰색의 무용 70
익명제 72
숨어들기 73
사다리꼴 75
전소된 지천 78
오월 80
미소 진 아득함만이 웅성거리는 81
4부 - 푸른 계절
포개어진 하늘 86
몽땅 예쁜 88
바다숲 89
꿈 92
언저리 93
빗질 94
돌아가기 98
베르테르 100
치마는 발목까지 오게요 104
섬으로 간 수성 105
분홍이야기 107
몰래 부른 노래 8
斑 10
밤의 어귀 11
환영받는 잠버릇 14
추호 16
열두시 십분 전 17
슬픔의 도치 20
미풍 21
개기일식 23
2부 - 단어
안녕이란 말 30
대답의 기록 32
잔상 36
회전하는 호명 37
일 분 39
간접 살인자 40
봄의 건널목 44
조용한 발끝 45
간밤 48
밀물과 썰물 50
낮잠의 무늬 51
실낱 53
3부 - 웃는 남자
틈 60
아지트 62
달리는 커피 66
대리자 67
창조적 밤 69
흰색의 무용 70
익명제 72
숨어들기 73
사다리꼴 75
전소된 지천 78
오월 80
미소 진 아득함만이 웅성거리는 81
4부 - 푸른 계절
포개어진 하늘 86
몽땅 예쁜 88
바다숲 89
꿈 92
언저리 93
빗질 94
돌아가기 98
베르테르 100
치마는 발목까지 오게요 104
섬으로 간 수성 105
분홍이야기 107
도서 정보
시집 『하늘』은 대부분 오래전부터 써왔던 글들을 한데 모아 엮은 책입니다. 눈이 내리는 어느 날 창밖으로 하늘을 보다가 나의 글들이 눈처럼 녹아 사라질까하여 출간하게 됐습니다. 여름 하늘 아래 독자분들께는 선선함을, 겨울 하늘 아래 독자분들께는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안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