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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종교
작가한현수 오은혜 장희지 박준홍 정재운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288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 9791141014568
출판일2023.02.03
총 상품 금액 18,000

저자 소개

한현수
전도사, 유튜버, 진로강사, 독서가로 활동중이며, 성경적 진로강사 진로 전문 강사 CCEP 총괄 디렉터이다. 현재 <오늘을 사는 성경>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스라교회 교육전도사로 사역 중이며, 중/고등학생 진로 강사 일도 겸임하고 있다.
성경 66권 전체를 가르치는 것을 사역의 비전으로 삼고 있으며, 한국 외에도 복음이 필요한 곳에서 성경의 진리를 전하길 노력중이다.

- 학력
총신대학교 영어교육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과(M.div)



오은혜
삼일교회 영아1-2세부와 태아부모학교 담당 사역자로 사역하고 있으며, 이 책에서는 <부모교육>을 담당하였습니다. 특수교사로 10여년을 근무하며 크리스챤 교사이며 동시에 크리스챤 부모로서 많은 고민을 하다가 기독교 상담학과 목회학 석사를 공부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흘려보내기를 소망하는 엄마이자 여성사역자입니다.

- 학력
대구대학교 재활심리학과 특수교육 교직이수(B.A)
계명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기독교상담심리학(M.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M.Div)



장희지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졸업 후에 총신대학교에서 기독교 교육과 영어 교육을 복수전공하였다.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하였고, 선발되어 대학생 때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Trinity Christian College에서 미국의 대학생활을 잠깐 맛보았다. 대학 졸업 후 중등 영어 임용고시를 준비했으나 실패하여 학교 선생님의 꿈은 좌절되었다. 그 후 여러 학원에서 영어 강사로 일했다. 강사로 일하며 신앙적으로 방황 아닌 방황을 겪은 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진학하였고, 신학의 길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 학력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B.A), 영어교육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M.Div)



박준홍
인천중앙교회 초등부 담당. 기독교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해 고민하는 사역자입니다. 현대 사회의 경쟁과 수많은 갈등 사이에 교회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준비하는 사역자를 소망합니다.

- 학력
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M.Div)



정재운
어려서부터 다양한 예술에 관심을 가졌고, 15살부터는 무대에 서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예술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대 초반에는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던 중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5살이 되었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동안의 모든 경력을 내려놓고 군에 다녀온 후, 29살이 되던 해에 학사 학위를 취득함과 동시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 입학하였습니다. 현재 CCEP(Christian Calling Exploration Project)의 대표로 활동하며 전국 교회의 크리스천 청소년들에게 찾아가서 성경적 직업관을 가르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새물결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에서 중고등부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중고등학교에 진로교육 및 직업체험 강사로 출강하여 청소년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학력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M.Div)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서문 4

기독교교교육, 첫 번째 이야기
홈스쿨링 한현수 8

기독교교육, 두 번째 이야기
부모교육 오은혜 64

기독교교육, 세 번째 이야기
영어교육 장희지 102

기독교교육, 네 번째 이야기
심리학 박준홍 140

기독교교육, 다섯 번째 이야기
세계관 정재운 228

도서 정보

2022년의 막바지 어느 날, 사역자 다섯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곳에 모인 다섯 명의 사역자는 나이, 성별, 사역지, 거주지, 자라온 환경, 과거 전공 등 모든 것이 달랐지만 한 가지 공통점으로 인해 하나가 되었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 교육'에 대한 관심. 다섯 명의 저자는 누구나 어디서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기독교 교육 책을 만들고자 힘을 합하였다. 각자의 개성과 문체를 최대한 살린 『편안하게 읽는 기독교교육』. 이 책이 조금이라도 한국 교회의 교육 현장에, 기독교 가정의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다섯 명의 저자가 한 곳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