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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 기다렸던 아침인데도 길다랗게 널부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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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시집
작가김찬웅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18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 9791141014964
출판일2023.02.06
총 상품 금액 9,600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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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8

1부 서정

행복 11
벚꽃에게 12
봄 첫인상 13
오아시스 14
너가, 너가 15
등불 16
그대 앞에서 17
머리맡 느낌 18
무제 19
이별 봄 21
내일 2
자격 25
꿈 26
눈물 27
봄날에 28
유리조각 29
밤에 꿈결, 또다시 별 30
하늘 보며 31
이방 별, 아픔 32
작품들 33
인연, 연인 34
흑운(黑雲) 35
고드름 36
낙엽 37
달과 같이 39
우주 40

2부 독백

사이 43
눈, 한 해 후 45
좋은 날 방황 46
시간의 축복은 기억의 저주 이는 차가운 맥박 47
죽은 이에게 49
현향 51
개미(감각의 질서) 52
해를 본 기억 54
어린 별빛 55
없어 기억이 56
해파리 57
밤새 끝내 58
가을 59
소라의 기도 60
보라시궁창은 아픈지 62
부정 63
가을Ⅱ 65
사는일 66
내(內) 67
잘못된 파랑 69
밤에게 묻는다 71
관찰 72
지구의 무게에 대하여 73
나무 바닥 75
구석으로 오늘 76



삶 77
뒷소리 78
사육 80
약 81
엽녹이 어디에 있는지 82
텅빈 84
알아요 85
혼밥 87
덧붙여야 하지 않는 이 사이들 88
어느 날 눈물샘이 90
부르튼 시간 91
청운지천 (清云之天) 92
푸른 빛의 사건은 93
바닷속에 난 94
오랜 빛 바랜 95
말간(맑은) 97
무제2 98
그네 99
파란별을 만났던 100
죽음 101
눈물이 차오를 때 103
임 105
그냥 107
그대들 사이에서 109
생(生) 111
하늘 그림자에서 (在天之阴) 113
우린 115
가을인데 사라지는 117

도서 정보

슬픔을 먹고 자란
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차마 미처···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 입으로
칭하여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