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6
舊正 7
야생동물 보호구역 9
시그니쳐 10
망각의 노래 12
사랑하라 14
죽을 것 같이 힘들 때 15
운명 17
눈이 내리는 이유 19
하늘을 봐야 20
슬픔의 봄 21
이해할 수 없는 것들 22
더덕 23
여긴 어디 나는 누구 24
행복은 여기에 25
습관 26
찢어진 스케치북 27
봄이 왔다 29
잎이 피어나는 계절 30
인생 31
詩를 만나러 가는 밤 32
불안 34
싱크홀 35
무엇을 위한 삶인가 36
나이 듦에 대하여 38
보름달 39
원망하는 사람을 위하여
40
고장 나기 마련인 것을 41
살다보면 42
인생 이모작 43
망각 44
도망 45
인생이 좇 같은
사람을 위해 47
가문 하늘에 비 오듯 48
평범하지 않은 49
탄생과 죽음 50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52
유월 하순 54
예초(刈草) 작업 55
놓아주는 기술 56
마흔을 앞두고 57
아무도 없는 날 58
무엇을 남길 것인가 60
새벽의 왕국 61
장마 62
사람이 그리울 때 63
보물찾기 65
저무는 꽃들에게 66
병(病) 67
죽을 무렵에 68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다
70
1917 72
서러운 날 73
천형(天刑) 74
구절재 너머 75
피향정에 머물러 77
대신할 수 없는 79
세월의 돌꽃 81
소나기 82
아이들처럼 83
탑(塔) 84
어디에 있었나 85
상처받은 사람에게 86
잡초 예찬 87
마지막 대화 88
밤의 파수꾼 89
매미 소리 90
사람 91
어떤 꿈 92
돌아오지 않는 시절 93
바랄 것 없는 94
기울어진 가슴 95
그대와 한번쯤 96
벌 쏘인 날 98
새 99
행복 100
기일(忌日) 102
한 여름의 참교육 104
혼자가 아니던 날 105
남한테 물어보지 마세요
107
꼴 보기 공부 108
내공이 쌓이고 있습니다
110
그 게임 안 하렵니다
112
생각을 좀 해보자 113
당신이 그런 일을 겪은 이유 114
밤 115
내로남불에 대한 한 견해
116
분노하세요 119
바람 부는 날 120
철저히 바보가 되라 121
하고 싶은 말 122
안타깝게도 123
보고 싶은 사람 124
작가의 말 125
舊正 7
야생동물 보호구역 9
시그니쳐 10
망각의 노래 12
사랑하라 14
죽을 것 같이 힘들 때 15
운명 17
눈이 내리는 이유 19
하늘을 봐야 20
슬픔의 봄 21
이해할 수 없는 것들 22
더덕 23
여긴 어디 나는 누구 24
행복은 여기에 25
습관 26
찢어진 스케치북 27
봄이 왔다 29
잎이 피어나는 계절 30
인생 31
詩를 만나러 가는 밤 32
불안 34
싱크홀 35
무엇을 위한 삶인가 36
나이 듦에 대하여 38
보름달 39
원망하는 사람을 위하여
40
고장 나기 마련인 것을 41
살다보면 42
인생 이모작 43
망각 44
도망 45
인생이 좇 같은
사람을 위해 47
가문 하늘에 비 오듯 48
평범하지 않은 49
탄생과 죽음 50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52
유월 하순 54
예초(刈草) 작업 55
놓아주는 기술 56
마흔을 앞두고 57
아무도 없는 날 58
무엇을 남길 것인가 60
새벽의 왕국 61
장마 62
사람이 그리울 때 63
보물찾기 65
저무는 꽃들에게 66
병(病) 67
죽을 무렵에 68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다
70
1917 72
서러운 날 73
천형(天刑) 74
구절재 너머 75
피향정에 머물러 77
대신할 수 없는 79
세월의 돌꽃 81
소나기 82
아이들처럼 83
탑(塔) 84
어디에 있었나 85
상처받은 사람에게 86
잡초 예찬 87
마지막 대화 88
밤의 파수꾼 89
매미 소리 90
사람 91
어떤 꿈 92
돌아오지 않는 시절 93
바랄 것 없는 94
기울어진 가슴 95
그대와 한번쯤 96
벌 쏘인 날 98
새 99
행복 100
기일(忌日) 102
한 여름의 참교육 104
혼자가 아니던 날 105
남한테 물어보지 마세요
107
꼴 보기 공부 108
내공이 쌓이고 있습니다
110
그 게임 안 하렵니다
112
생각을 좀 해보자 113
당신이 그런 일을 겪은 이유 114
밤 115
내로남불에 대한 한 견해
116
분노하세요 119
바람 부는 날 120
철저히 바보가 되라 121
하고 싶은 말 122
안타깝게도 123
보고 싶은 사람 124
작가의 말 125
도서 정보
재작년 끄적거린 시들을
이제서야 다시 돌아봅니다.
그때는 그랬었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제서야 다시 돌아봅니다.
그때는 그랬었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