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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없는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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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소설 > 일반
작가강두구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98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 9791141020040
출판일2023.03.14
총 상품 금액 11,900

저자 소개

강두구

성수동 요리사

[2018] 부르지 않으려 기억하는 이름이 있다
[2020] 캄파눌라

@toxic0321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뿌리 없는 꽃들

차례

작가의 말


1. 이과생의 시

반하다의 정의 13

나머지 45° 14

광속은 음속보다 88만 배 이상 빠르다 18

사랑의 거리 21

멍청한 남자의 시간 여행 24

크기에 비례한 행운에 대한 이유 30

외계인 32



2. 새어머니

천국에선 같이 밥 먹자 37

적어도 추억은 그대로 42

이렇게 바다보고 사니까 45

거제도에서 타 죽은 사람들 49

쉽게 설명할 수 없는 것들 54

하늘나라 55


3. 연모

천국에도 바닷가가 있나요 59

ebb 61

젠가랑은 다르다 62

천국에도 그리움이 있나요 66

포용 68

나를 위해 울어준 사람을 떠올리며 69

베풀며 71


4. 무례

뿌리 없는 꽃들 75

옆길 77

에세이 말고 소설처럼 82

자가격리가 한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86

새로운 폭력 96

가벼운 만남 100

호상은 없다 102


5. bromance

지워지는 거냐, 지울 수 없습니다 107

서울이 아니면 대한민국이 아니란 듯이 111

assist 117

변화는 있어도 변함없는 121


6. 울었던 날

아무도 날 찾지 않는 날들 127

나의 시 128

욱여넣다 129

누르다 131

스타 132

변해버린 ‘눈’ 135

나의 20대 137


7. ordinary youth

가사도 기억 안남 141

볕이 들지 않는 곳에 살아도 143

홀로 상경 145

사회 초년생 147

놔 148

낯선 대화 회상 149

ordinary youth 152

평범한 청년 155


8. positive things

비주류 161

면회 신청 162

과반수에 의해 163

안경을 쓰고 165

퇴사 후 167

사랑니 뺀 날 171

1970년, 서울 덕수중학교, 판자촌에서 175


작가 의견

그들의 욕심 185
노아의 방주에 타기 이틀 전 186
멍청한 와인 수업 188
문예창작과 진학 189


멀지 않은 꿈

작은 톱니바퀴로 살지만서도 195

도서 정보

일상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은 축복입니다.

저에게 일상은 반복뿐이라 짧은 소설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 또한 축복이라고 누군가 얘기해준다면 전 그 일상마저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