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오컬티즘. 잊혀진 기억. 삼족오 1부 까마귀가 말하길
1. 태양과 축제
2. 일월성신과 삼신
3. 해님
4. 달님
5. 버드나무 여신
6. 북극성신과 태양신의 결합
7. 석류와 사과
8. 릴리스와 부엉이
9. 달토끼 달두꺼비
10. 신목버드나무
11. 창세신 북극성
12. 햇빛수태설화
13. 삼족오 봉황 주작 닭
14. 삼룩
15. 시무르그 그리폰
16. 달황소
17. 가루다 수리야
18. 법륜. 하늘 수레바퀴. 전륜성왕
19. 서울의 어원 “햇살”
20. 쿼드리가. 4마리 말과 수레
21. 솔과 마니
22. 만다라 미트라
23. 로마 비토리아노
24. 까마귀와 검은색
25. Korea와 검은색
26. 삼족오는 닭과 까마귀의 결합
27. 저승길 안내자. 코라이
28. 빛의 조절자. 까마귀
1. 태양과 축제
2. 일월성신과 삼신
3. 해님
4. 달님
5. 버드나무 여신
6. 북극성신과 태양신의 결합
7. 석류와 사과
8. 릴리스와 부엉이
9. 달토끼 달두꺼비
10. 신목버드나무
11. 창세신 북극성
12. 햇빛수태설화
13. 삼족오 봉황 주작 닭
14. 삼룩
15. 시무르그 그리폰
16. 달황소
17. 가루다 수리야
18. 법륜. 하늘 수레바퀴. 전륜성왕
19. 서울의 어원 “햇살”
20. 쿼드리가. 4마리 말과 수레
21. 솔과 마니
22. 만다라 미트라
23. 로마 비토리아노
24. 까마귀와 검은색
25. Korea와 검은색
26. 삼족오는 닭과 까마귀의 결합
27. 저승길 안내자. 코라이
28. 빛의 조절자. 까마귀
도서 정보
◆1부를 마치며…
All Color! Full of Illustration!
방대한 분량의 삽화 및 도상 수록.
대한민국 최초 오컬트 심볼리즘 기본서.
대한민국에서 동서양을 총 망라한 심볼리즘 연구는 없었다.
강단주류학계에서는 절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
오컬트 심볼리즘.
심볼리즘이라는 분야는 주류학계에서는 음모론으로 치부된다. 심볼리즘을 연구하는 사람은 미신적이며 비과학적인 사람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심볼리즘이 연구된다고 하더라도 서양인의 관점이 대부분이거나 기독교도들의 성경연구에 국한된 해석에 불과했다.
필자는 한민족 관점의 심볼리즘이 서양의 심볼리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연구했다. 그 결과 동양과 서양의 심볼리즘이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전세계를 관통하는 하나의 맥락은 기독교발 음모론의 주요한 소재로 사용되는 것들이다. 그 소재들을 우리는 오컬트 지식이라고 부른다. 오컬트 지식의 실체가 무엇인지 연구해 봤더니 신기하게도 우리 한민족의 고대역사와 만나게 된다.
필자는 전세계에 퍼져있는 인문의 파편조각들을 모아서 하나로 맞추는 작업을 했다. 그 작업은 마치 고대 유적지에서 파편들을 모아서 그 용도와 목적을 추정하는 고고학자의 심정과 같다.
이 작업은 고도의 인문학적 소양이 요구되는 작업이다. 정치, 사회, 시사, 경제, 국제정세, 문화, 대중심리, 역사, 도상학, 수비학, 천문학 심지어 철학까지 종합적인 인문학적 기본소양을 가진 자만이 실체적 진실에 가장 가깝게 다가가는 유의미한 분석이 가능한 분야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동서양의 인문학을 통합하고 모든 종교를 초월하는 오컬트 심볼리즘을 연구했고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이 책은 여러분의 의식 속에 잠재하고 있는 특별한 지각능력을 깨워줄 것이다. 여러분의 지각의 세계는 “오컬티즘을 읽기 전”과 “오컬티즘을 읽고 난 후”로 나뉘게 될 것이다.
즐거운 여행 되길 빈다.
Bon Voyage!
2023년 5월 9일
작가 오지연
All Color! Full of Illustration!
방대한 분량의 삽화 및 도상 수록.
대한민국 최초 오컬트 심볼리즘 기본서.
대한민국에서 동서양을 총 망라한 심볼리즘 연구는 없었다.
강단주류학계에서는 절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
오컬트 심볼리즘.
심볼리즘이라는 분야는 주류학계에서는 음모론으로 치부된다. 심볼리즘을 연구하는 사람은 미신적이며 비과학적인 사람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심볼리즘이 연구된다고 하더라도 서양인의 관점이 대부분이거나 기독교도들의 성경연구에 국한된 해석에 불과했다.
필자는 한민족 관점의 심볼리즘이 서양의 심볼리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연구했다. 그 결과 동양과 서양의 심볼리즘이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전세계를 관통하는 하나의 맥락은 기독교발 음모론의 주요한 소재로 사용되는 것들이다. 그 소재들을 우리는 오컬트 지식이라고 부른다. 오컬트 지식의 실체가 무엇인지 연구해 봤더니 신기하게도 우리 한민족의 고대역사와 만나게 된다.
필자는 전세계에 퍼져있는 인문의 파편조각들을 모아서 하나로 맞추는 작업을 했다. 그 작업은 마치 고대 유적지에서 파편들을 모아서 그 용도와 목적을 추정하는 고고학자의 심정과 같다.
이 작업은 고도의 인문학적 소양이 요구되는 작업이다. 정치, 사회, 시사, 경제, 국제정세, 문화, 대중심리, 역사, 도상학, 수비학, 천문학 심지어 철학까지 종합적인 인문학적 기본소양을 가진 자만이 실체적 진실에 가장 가깝게 다가가는 유의미한 분석이 가능한 분야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동서양의 인문학을 통합하고 모든 종교를 초월하는 오컬트 심볼리즘을 연구했고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이 책은 여러분의 의식 속에 잠재하고 있는 특별한 지각능력을 깨워줄 것이다. 여러분의 지각의 세계는 “오컬티즘을 읽기 전”과 “오컬티즘을 읽고 난 후”로 나뉘게 될 것이다.
즐거운 여행 되길 빈다.
Bon Voyage!
2023년 5월 9일
작가 오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