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꽃이 담긴 눈
리시안셔스 010
파아 011
두 눈 012
허위의 신빙성 013
서너 014
오늘의 노을에는 당신 생각을 016
진눈깨비 017
창 안의 사람 018
너라는 말 020
두 시 021
우리의 사랑에 밑줄을 022
별별 이야기 024
지나간 자리 026
이 영화는 지금 계절에 보세요 028
미소 진 아득함만이 웅성거리는 030
친친 032
편도 034
천국의 꽃 이야기 036
2부 雨期
시집의 외출 038
가방을 풀며 040
멍청이의 하루 042
부질없는 시간 044
바탕은 검정색으로 해주실래요? 045
존재 046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048
그 날은 조금 달랐고 049
Cㅐㅇ일 축하해요 050
추억법 052
여전하기 054
조용한 발끝 056
정직한 위로 058
늦는 연습 060
당신이라는 나 062
저편 064
나무의 서 066
종이 위의 잠버릇 067
3부 충돌 없는 운석낙하
벼랑 끝은 동그라미 070
아무도 기억 못한 이름 072
주의, 파렴치한 경고 073
달의 자리 074
별을 아는 사람 076
갈대 077
빨강 078
불완전 해방 080
울 081
밀어내기 082
집시와 꽃 084
무단횡단 085
달 림 말 피 숨 령 詩 086
야화 087
불이 꺼지면 088
4/4 090
요행, 노트를 위한 091
안중 092
4부 모래사장 위로
손짓 096
침대에서 097
성가신 질문들 098
심정 100
불특정 다수 101
배려 102
간소화 된 사과 103
익숙한 습관 104
눈꽃 모양, 접시 모양 105
마지막 눈 106
가을의 의미 107
사과나무 108
갈래 110
나는 겨울이자 겨울의 옷이다 112
n-1 114
프리즘의 사각지대 116
온통 빛줄기 117
네가 다시 울기에 난 책을 읽었다 118
작가의 말 120
리시안셔스 010
파아 011
두 눈 012
허위의 신빙성 013
서너 014
오늘의 노을에는 당신 생각을 016
진눈깨비 017
창 안의 사람 018
너라는 말 020
두 시 021
우리의 사랑에 밑줄을 022
별별 이야기 024
지나간 자리 026
이 영화는 지금 계절에 보세요 028
미소 진 아득함만이 웅성거리는 030
친친 032
편도 034
천국의 꽃 이야기 036
2부 雨期
시집의 외출 038
가방을 풀며 040
멍청이의 하루 042
부질없는 시간 044
바탕은 검정색으로 해주실래요? 045
존재 046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048
그 날은 조금 달랐고 049
Cㅐㅇ일 축하해요 050
추억법 052
여전하기 054
조용한 발끝 056
정직한 위로 058
늦는 연습 060
당신이라는 나 062
저편 064
나무의 서 066
종이 위의 잠버릇 067
3부 충돌 없는 운석낙하
벼랑 끝은 동그라미 070
아무도 기억 못한 이름 072
주의, 파렴치한 경고 073
달의 자리 074
별을 아는 사람 076
갈대 077
빨강 078
불완전 해방 080
울 081
밀어내기 082
집시와 꽃 084
무단횡단 085
달 림 말 피 숨 령 詩 086
야화 087
불이 꺼지면 088
4/4 090
요행, 노트를 위한 091
안중 092
4부 모래사장 위로
손짓 096
침대에서 097
성가신 질문들 098
심정 100
불특정 다수 101
배려 102
간소화 된 사과 103
익숙한 습관 104
눈꽃 모양, 접시 모양 105
마지막 눈 106
가을의 의미 107
사과나무 108
갈래 110
나는 겨울이자 겨울의 옷이다 112
n-1 114
프리즘의 사각지대 116
온통 빛줄기 117
네가 다시 울기에 난 책을 읽었다 118
작가의 말 120
도서 정보
사랑에 친친 감기게 되는 나날들이란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매일 우리를 반기지만 호응 할 수 없었던 감정들을 가깝고 조심스럽게 손바닥 위로 올려놓는다. 솔직해지기 어려운 삶 속에 연약한 저항이 봄날에 발아될 것을 기대함으로 책 『친친』은 독자들 옆으로 다가간다. 사랑이 스며든 손바닥으로 안녕하며 손짓하게 될 날까지.
저자는 매일 우리를 반기지만 호응 할 수 없었던 감정들을 가깝고 조심스럽게 손바닥 위로 올려놓는다. 솔직해지기 어려운 삶 속에 연약한 저항이 봄날에 발아될 것을 기대함으로 책 『친친』은 독자들 옆으로 다가간다. 사랑이 스며든 손바닥으로 안녕하며 손짓하게 될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