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잠깐! 비회원구입을 원하시나요?!
  • 부크크의 회원가입은 다른 곳의 비회원 구매보다 간단합니다.

회원가입

칸트의 순수이성 재고(再考)

3개

|

후기 0

  • 배송일 : 영업일 기준 2-8일 내로 배송됩니다.
  • 환불규정 : 주문 후 인쇄되므로 배송이 준비된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분야인문사회 > 인문
작가성동권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230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5811-594-4
출판일2016.01.07
총 상품 금액 13,000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에서 맹자(孟子)의 사단확충(四端擴充)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감정에 대한 동양과 서양의 이해가 어디에서 서로 일치하고 어디에서 서로 다른 길을 가는지, 그래서 어떤 감정이해가 나에게 말이 되는지 그리고 우리 모두의 행복을 챙겨주는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국민대학교 문화교차연구소에서 '동서 비교 윤리학'이라는 주제로 감정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머리말 6

제1장. 초월철학 서문 8
칸트의 초월철학이란? 8
초월철학 개관 11
선험과 후험 그리고 분석과 종합 21

제2장. 초월적 감성학 33
알 수 없는 직관으로 존재하는 공간과 시간 34
선험종합의 기초 40
공간과 시간에 대한 칸트의 오류 45

제3장. 개념의 분석학 49
초월적 연역 50
不可知를 먹고 사는 칸트의 초월 54
선험종합을 굴리는 지침서: 범주 70

제4장. 원칙의 분석학 80
나 없는 나 포장 81
종합으로 증명되는 분석 87
無로 끝나는 칸트의 초월철학 100

제5장. 초월적 변증학: 오류추리 116
환상으로 사는 현실 117
오류로 사는 순수이성 122
환상이 된 나의 영혼 129
오류추리의 우주론 145

제6장. 초월적 변증학: 이율배반 150
잘못된 시작 151
자유에서 필연 지우기 156
필연에 대한 분석적 이해와 종합적 이해 162

제7장. 초월적 변증학: 이상 176
가상에 대한 통제 177
바퀴 빠진 수레 180
不可知로 끝나는 신의 증명 200

제8장. 초월적 방법론 209
개념과 개념의 구성 210
칸트의 훈육 216
비극으로 끝나는 순수이성 227

도서 정보

이 책은 현대 철학의 기초를 확립했다는 칸트의 순수이성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탐구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나 자신(물자체)에 대한 앎을 부정하고 더 나아가 이성과 감정의 엄격한 분리를 주장하는 칸트의 순수이성이, 과연 우리의 행복한 삶을 지켜줄 수 있는지 검토했습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현실은 칸트가 마련해놓은 학문 토대 위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느껴.’ 또는 ‘사람은 이런 거야.’라는 말을 할 때에 이 말에 대한 칸트의 설명이 과연 우리들의 행복을 지켜주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칸트의 가르침 덕분에 요즘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는 말을 할 수 있어야 칸트의 공덕이 무엇인지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