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차례)
▶ 자서(自序) - 3
□ 별이 가슴에 담기면
우리들의 아름다운 ‘누이’ / ‘누이(김정현 저)’ 를 읽고 - 11
(제21회 영광독서감상문 현상공모전 은상)
인간과 자연의 조화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을 읽고 - 18
(제1회 부산북스타트(BBS) 독서감상문쓰기 백일장 최우수상)
감나무의 기억 저편에서 - 22
(제36회 근로자문학제 수필부문 동상)
아프리카, 아! 슬픈 대륙 - 27
(부산일보 ‘내 마음 속 작품’ 코너 게재)
나는 ‘도시 농업인(都市 農業人)’ - 29
(제6회 ‘직업 사랑’ 글짓기 공모전 최우수상)
별의 순례자 / ‘인생수업’을 읽고 - 33
(제17회 영광독서감상문 현상공모전 최우수상)
별들의 친구 권경업 시인께 / ‘별들이 쪽잠을 자고 간’ 을 읽고 - 39
(제8회 요산문학제 독서감상문 공모전 장려상)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 /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를 읽고 - 45
(제7회 요산문학제 독후감현상 공모전 우수상)
먼 항해를 시작하는 아들에게 - 51
(제1회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랑의 편지쓰기’ 대회 금상)
어느 방호원의 일기 - 54
‘설거지’에 대한 단상(斷想) - 55
(제13회 동백가족 글자랑 대회 입선)
독서, 부모가 먼저 모범을 - 59
(부산시 해운대교육청 독서축제 ‘자녀독서지도사례’ 부문 금상)
단풍 - 65
(제10회 부산예술제 전국백일장 차상)
그 청년 - 71
(제12회 요산문학제 전국시민백일장 입선)
Home, sweet home(즐거운 나의 집) - 76
(제2회 ‘저출산고령화사회’ 백일장 최우수 / 부산시장상)
수영강 ‘거북등갑 바위’ / 스토리텔링 - 8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1동 역사박물관’ 게시)
프러포즈(propose) - 86
(2014년 부산시 해운대구 스토리텔링 공모전 우수상)
꿈꾸는 낙동강 하구 - 94
(자연환경보존 제19회 전국글짓기대회 특상 / 부산시장상)
요즘 시(詩) 한 편 읽으세요? - 102
유채씨와 보리씨 / ‘꿈꾸는 씨앗’을 읽고 - 107
(영남일보 독서 문학상 공모전 장려상)
우리는 과연 행복한가? - 114
세계로 더욱 당당하게 뻗어 나갈 한글 - 124
(제5회 韓•比 우리말글짓기대회 / 외교부장관상)
겨울 고향 - 128
(MBC 지금은 라디오 시대 ‘고향 일기’ 코너 방송)
길을 떠나며 - 131
(제10회 요산 문학제 백일장 차하)
‘코스모스’와 ‘다문화’ - 134
지혜 이야기 - 137
땅에 기초를 놓은 하나님 - 140
□ 작은 외침 큰 울림 (부산일보 투고 / ‘독자칼럼’ / 2013-2018)
만년필은 인격 수양의 도구 - 156
“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사라져” - 158
이제는 ‘농업 르네상스’ 시대다 - 160
달맞이 언덕과 로렐라이 언덕 - 162
아듀, 동해남부선 해운대~송정 구간 - 164
둔필승총, 기록하는 일을 생활화 하자 - 166
올바른 역사관으로 나라를 지키자 - 168
‘종자 산업’은 국가 경쟁력 - 170
자녀의 손을 잡고 서점에 가자 - 172
상상력은 부가가치가 높다 - 174
예술에 대한 몰상식 안타까워 - 176
시 한 편과 차 한 잔의 여유를 - 178
⚪에필로그 /
귀국길에 만난 달(月) - 181
(우리 모두는 별의 순례자)
⚪‘별의 순례자’ 표사 / - 189
(인간 본디의 성심과 순수함을 찾아서)
▶ 자서(自序) - 3
□ 별이 가슴에 담기면
우리들의 아름다운 ‘누이’ / ‘누이(김정현 저)’ 를 읽고 - 11
(제21회 영광독서감상문 현상공모전 은상)
인간과 자연의 조화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을 읽고 - 18
(제1회 부산북스타트(BBS) 독서감상문쓰기 백일장 최우수상)
감나무의 기억 저편에서 - 22
(제36회 근로자문학제 수필부문 동상)
아프리카, 아! 슬픈 대륙 - 27
(부산일보 ‘내 마음 속 작품’ 코너 게재)
나는 ‘도시 농업인(都市 農業人)’ - 29
(제6회 ‘직업 사랑’ 글짓기 공모전 최우수상)
별의 순례자 / ‘인생수업’을 읽고 - 33
(제17회 영광독서감상문 현상공모전 최우수상)
별들의 친구 권경업 시인께 / ‘별들이 쪽잠을 자고 간’ 을 읽고 - 39
(제8회 요산문학제 독서감상문 공모전 장려상)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 /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를 읽고 - 45
(제7회 요산문학제 독후감현상 공모전 우수상)
먼 항해를 시작하는 아들에게 - 51
(제1회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랑의 편지쓰기’ 대회 금상)
어느 방호원의 일기 - 54
‘설거지’에 대한 단상(斷想) - 55
(제13회 동백가족 글자랑 대회 입선)
독서, 부모가 먼저 모범을 - 59
(부산시 해운대교육청 독서축제 ‘자녀독서지도사례’ 부문 금상)
단풍 - 65
(제10회 부산예술제 전국백일장 차상)
그 청년 - 71
(제12회 요산문학제 전국시민백일장 입선)
Home, sweet home(즐거운 나의 집) - 76
(제2회 ‘저출산고령화사회’ 백일장 최우수 / 부산시장상)
수영강 ‘거북등갑 바위’ / 스토리텔링 - 8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1동 역사박물관’ 게시)
프러포즈(propose) - 86
(2014년 부산시 해운대구 스토리텔링 공모전 우수상)
꿈꾸는 낙동강 하구 - 94
(자연환경보존 제19회 전국글짓기대회 특상 / 부산시장상)
요즘 시(詩) 한 편 읽으세요? - 102
유채씨와 보리씨 / ‘꿈꾸는 씨앗’을 읽고 - 107
(영남일보 독서 문학상 공모전 장려상)
우리는 과연 행복한가? - 114
세계로 더욱 당당하게 뻗어 나갈 한글 - 124
(제5회 韓•比 우리말글짓기대회 / 외교부장관상)
겨울 고향 - 128
(MBC 지금은 라디오 시대 ‘고향 일기’ 코너 방송)
길을 떠나며 - 131
(제10회 요산 문학제 백일장 차하)
‘코스모스’와 ‘다문화’ - 134
지혜 이야기 - 137
땅에 기초를 놓은 하나님 - 140
□ 작은 외침 큰 울림 (부산일보 투고 / ‘독자칼럼’ / 2013-2018)
만년필은 인격 수양의 도구 - 156
“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사라져” - 158
이제는 ‘농업 르네상스’ 시대다 - 160
달맞이 언덕과 로렐라이 언덕 - 162
아듀, 동해남부선 해운대~송정 구간 - 164
둔필승총, 기록하는 일을 생활화 하자 - 166
올바른 역사관으로 나라를 지키자 - 168
‘종자 산업’은 국가 경쟁력 - 170
자녀의 손을 잡고 서점에 가자 - 172
상상력은 부가가치가 높다 - 174
예술에 대한 몰상식 안타까워 - 176
시 한 편과 차 한 잔의 여유를 - 178
⚪에필로그 /
귀국길에 만난 달(月) - 181
(우리 모두는 별의 순례자)
⚪‘별의 순례자’ 표사 / - 189
(인간 본디의 성심과 순수함을 찾아서)
도서 정보
인간 본디의 성심과 순수함을 찾아서
박옥현의『별의 순례자』에 실린 작품을 읽고 나면, 인간 본디의 성심과 순수함에서 비롯된 삶의 모습이 보여 주는 진가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게 될 많은 사람들은 작품에서 얻게 될 감동을 통해,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그리움과 정신적 풍요가 빚어낼 수 있는 따뜻함에 동화될 것이다.
20여 년간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박옥현 그는, 마음의 추를 중심에 잘 붙이고 놀라운 균형 감각을 유지하며, 한 아들의 아버지로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초록별 사람들의 주변인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이름 없는 성자처럼 수행해 왔다.
사람은 지금 이 순간에, 누구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이 책에 있는 작품 한 편 한 편을 읽으며, 소소한 아름다움이 세상에 끼칠 수 있는 지대한 영향력을 발견하기 바란다.
작품을 곰곰이 이해하고 나의 주변인인 다른 사람의 삶을 바라보며, 더불어 넘어가는 겹겹의 종이 향기 그 속에서 잘 숙성된 박옥현 작가의 글 향기와 삶의 진경을 느껴보기 바란다.
박옥현의『별의 순례자』에 실린 작품을 읽고 나면, 인간 본디의 성심과 순수함에서 비롯된 삶의 모습이 보여 주는 진가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게 될 많은 사람들은 작품에서 얻게 될 감동을 통해,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그리움과 정신적 풍요가 빚어낼 수 있는 따뜻함에 동화될 것이다.
20여 년간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박옥현 그는, 마음의 추를 중심에 잘 붙이고 놀라운 균형 감각을 유지하며, 한 아들의 아버지로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초록별 사람들의 주변인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이름 없는 성자처럼 수행해 왔다.
사람은 지금 이 순간에, 누구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이 책에 있는 작품 한 편 한 편을 읽으며, 소소한 아름다움이 세상에 끼칠 수 있는 지대한 영향력을 발견하기 바란다.
작품을 곰곰이 이해하고 나의 주변인인 다른 사람의 삶을 바라보며, 더불어 넘어가는 겹겹의 종이 향기 그 속에서 잘 숙성된 박옥현 작가의 글 향기와 삶의 진경을 느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