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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에 대한 철학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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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인문
작가성동권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47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 979-11-5811-704-7
출판일2016.02.03
총 상품 금액 11,000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에서 맹자(孟子)의 사단확충(四端擴充)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감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무엇인지 동양과 서양의 고전에서 찾고 있습니다. 모든 감정은 본래부터 있는 그대로 ‘순선’(純善)하고 ‘무악’(無惡)하다는 것, 그래서 감정에는 善과 惡이 섞여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善하지 않은 감정’ 또는 ‘惡한 감정’도 있다는 주장은 감정 자체에 대한 명석·판명한 이해가 아니라, 현상 또는 행동에 근거한 것으로 사실상 감정에 대한 수동적 이해일 뿐입니다. 지금은 국민대학교 문화교차연구소에서 '동서 비교 윤리학'이라는 주제로 감정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칸트의 순수이성 재고(再考)’, ‘평화에 대한 철학적 탐구’, ‘전쟁에 대한 철학적 탐구’가 있습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머리말 5

제1장 영원무한한 참된 생명
_플라톤 '파이돈' 9
제2장 영원무한을 아는 이성
_키케로 '법률론' 25
제3장 영원무한의 사랑 학문
_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41
제4장 영원무한의 단순 필연
_보에티우스 '철학의 위안' 51
제5장 영원무한을 향한 이해
_안셀무스 '모놀로기온·프로슬로기온' 67
제6장 영원무한한 나의 감정
_스피노자 '에티카' 87
제7장 영원무한한 욕망 경제
_애덤 스미스 '국부론' 107
제8장 영원무한한 몸의 본능
_다윈 '종의 기원' 129

참고문헌 147

도서 정보

이 책에서 시도한 것은 철학사에 대한 새로운 이해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교육을 받아온 것처럼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사의 두 기둥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철학사는 원시적인 생각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끝에 현대까지 이르게 된 과정을 정리하는 작업이 아니라 옳고 그른 생각이 무엇인지 가르치는 학문이라는 점. 이 두 가지 사실을 '평화에 대한 철학적 탐구'와 '전쟁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통해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철학사를 이렇게 나누어 보는 것이 왜 중요하냐면, 철학은 지적인 대화를 위한 얕은 지식을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행복이 영원무한하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