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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대한 철학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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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인문
작가성동권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50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 979-11-5811-705-4
출판일2016.02.04
총 상품 금액 11,000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에서 맹자(孟子)의 사단확충(四端擴充)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감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무엇인지 동양과 서양의 고전에서 찾고 있습니다. 모든 감정은 본래부터 있는 그대로 ‘순선’(純善)하고 ‘무악’(無惡)하다는 것, 그래서 감정에는 善과 惡이 섞여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善하지 않은 감정’ 또는 ‘惡한 감정’도 있다는 주장은 감정 자체에 대한 명석·판명한 이해가 아니라, 현상 또는 행동에 근거한 것으로 사실상 감정에 대한 수동적 이해일 뿐입니다. 지금은 국민대학교 문화교차연구소에서 '동서 비교 윤리학'이라는 주제로 감정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칸트의 순수이성 재고(再考)’, ‘평화에 대한 철학적 탐구’, ‘전쟁에 대한 철학적 탐구’가 있습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머리말 5

제1장 아리스토텔레스 '영혼에 관하여' 9
제2장 아퀴나스 '신학대전' 25
제3장 마테오 리치 '천주실의' 49
제4장 베이컨 '학문의 진보' 73
제5장 루소 '에밀' 83
제6장 칸트 '영구평화론' 99
제7장 헤겔 '정신현상학' 115
제8장 마르크스 '임금노동과 자본' 131

부록 퇴계退溪 이황李滉 선생의 철학 145

참고문헌 149

도서 정보

이 책에서 시도한 것은 철학사에 대한 새로운 이해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교육을 받아온 것처럼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사의 두 기둥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철학사는 원시적인 생각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끝에 현대까지 이르게 된 과정을 정리하는 작업이 아니라 옳고 그른 생각이 무엇인지 가르치는 학문이라는 점. 이 두 가지 사실을 '평화에 대한 철학적 탐구'와 '전쟁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통해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철학사를 이렇게 나누어 보는 것이 왜 중요하냐면, 철학은 지적인 대화를 위한 얕은 지식을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행복이 영원무한하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