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차 례
작가의 말_6
치유의 서정시_7
바람 기억의 시간들_9
꿈에서 꿈을 꾸다_11
주름진 산들의 깊고 푸른 환영_17
효산인명의 수묵화_21
나비, 또는 우화의 희망_23
알려지지 않은 공간 안에서의 알려지지 않은 모험_27
다중으로 열린 화해, 또는 화엄의 메아리_30
꿈 또는 낙원의 공간_34
별천지유람기_36
스스로 짜여지는 유기체의 약동_39
Passage/通·路_43
생기의 울림 48
숨겨진 영혼의 통로_50
아시아를 주목하다_56
지역의 문화적 아비투스_59
생명의 심연¬_70
더청담_오큐펀츠17_72
날것으로서의 대상_77
공백, 또는 침묵의 울림_79
다각적 영토화_83
나뭇잎 일기_85
대립의 공존과 정중동의 생성력_88
예술과 농사의 만남_93
비의 선물, 혹은 고독한 소녀의 성장기_98
거울, 또는 지금 거기에서_103
물고기의 낙원 또는 케렌시아_106
검은 풍경_113
떠도는 허기를 위한 달콤한 풍경_115
안과 밖 또는 나타남의 형식_120
내려놓기, 혹은 경계 없는 경계_127
악착동자 품은 뜻은_131
살아있는 빛의 시간_138
서로를 찾아 가는 나눔의 여정_143
폴렌, 녹청자를 품다_146
은유의 숲에 고여있는 정적_152
사물들의 윤곽_157
작은 불꽃과 뿔을 가진 젊은 시인의 꿈_161
한없이 너른 숨결_174
작가의 말_6
치유의 서정시_7
바람 기억의 시간들_9
꿈에서 꿈을 꾸다_11
주름진 산들의 깊고 푸른 환영_17
효산인명의 수묵화_21
나비, 또는 우화의 희망_23
알려지지 않은 공간 안에서의 알려지지 않은 모험_27
다중으로 열린 화해, 또는 화엄의 메아리_30
꿈 또는 낙원의 공간_34
별천지유람기_36
스스로 짜여지는 유기체의 약동_39
Passage/通·路_43
생기의 울림 48
숨겨진 영혼의 통로_50
아시아를 주목하다_56
지역의 문화적 아비투스_59
생명의 심연¬_70
더청담_오큐펀츠17_72
날것으로서의 대상_77
공백, 또는 침묵의 울림_79
다각적 영토화_83
나뭇잎 일기_85
대립의 공존과 정중동의 생성력_88
예술과 농사의 만남_93
비의 선물, 혹은 고독한 소녀의 성장기_98
거울, 또는 지금 거기에서_103
물고기의 낙원 또는 케렌시아_106
검은 풍경_113
떠도는 허기를 위한 달콤한 풍경_115
안과 밖 또는 나타남의 형식_120
내려놓기, 혹은 경계 없는 경계_127
악착동자 품은 뜻은_131
살아있는 빛의 시간_138
서로를 찾아 가는 나눔의 여정_143
폴렌, 녹청자를 품다_146
은유의 숲에 고여있는 정적_152
사물들의 윤곽_157
작은 불꽃과 뿔을 가진 젊은 시인의 꿈_161
한없이 너른 숨결_174
도서 정보
큐브 루시다. 밝은 상자. 화이트 큐브가 전시되는 작품을 강조하기 위해 조성된 백색 공간이라면 큐브 루시다는 작품에 주목되는 시선으로서의 밝은 공간을 의미한다. 작가가 그동안 틈틈이 써놓았던 미술비평들을 모아 엮은 비평집. 전작 '이미지의 집'에 이은 '미술을 위한 작은 변명들 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