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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인(권서)들의 선교활동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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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종교
작가리진만 (Jimmy Lee)
출판형태전자책
파일형태 PDF
파일크기3.61MB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0243-6
출판일2020.03.30
총 상품 금액 7,700

저자 소개

지은이 리진만(Jimmy Lee)은

국내 최초 PCO 브리지 인터내셔날, 세계부동산연맹(FIABCI) 한국챕터, KTB 컨설팅 등에서 근무했다.
이후 우간다 새마을운동 협력관, 인도네시아 산업부 자문관, 2017 APREC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백석신학대학원에서 M.Div. 과정 입학 후 아프리카 우간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선교 및 후원을 해왔다.
강원대학 행정학과, 연세대학 국제학대학원, EARIST 행정대학원에서 박사과정 수료.
저서 및 역서:『정통시사중학영어』,.『국제회의 실무』,『대중신학과 정치경제학』『국제회의 기획·운영, 2019』,
『매서인(권서)은 교회설립의 선구자이다, 2020』등.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개화기~일제강점기
매서인(권서)들의 선교활동 이야기

PartⅠ 매서인 (권서, Colporteur) 그들은 누구인가?
PartⅡ 선교초기 매서인들이 활동하던 시대적 배경
PartⅢ 초기 매서인들의 활동 이야기(BFBS Annual Report 1910~1913)

도서 정보


‘매서인’은 성경 반포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생명을 건 헌신을 한 사람들이다. 초기 매서인들은 선교사들의 우리말 성경번역 사역에 助事 역할을 했고, 성경이 출간된 후에는 녹녹치 않은 환경에서도 하루 100리 길도 멀다 하지 않고 걸으며 성경을 판매하며 전도자의 길을 걸었다. 선교 초기 성경보급의 선구자요 초대교회 개척의 주역이었다.


이러한 점에서 ‘매서인’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일했던 선교사들이 기술한 ‘매서인들’의 이야기는 한국의 初代敎會史 일 뿐만 아니라 성경반포의 역사, 복음전도의 역사, 교회설립의 역사이다. 이러한 자료들을 더 많이 발굴 복원해 그들의 복음 전파에 대한 사랑, 성경 반포에 대한 열정 그리고 교회 설립에 대한 헌신을 기릴만한 가치가 있다고 강조하고 싶다.

한국의 크리스천들은 성경과 관련한 역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뿐만 아니라 성경 번역과 보급 그리고 초대교회 설립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던 매서인들에 대한 인식이 매우 저조함을 알 수 있다. 그러한 환경에서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시기에 ‘권서(매서인)’들의 행적을 따라 10여년 이상 자료와 씨름하며 전거를 제시하고 매서인에 대한 실체를 보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대한성서공회사Ⅰ,Ⅱ』를 편찬하신 이만열 교수를 비롯한 연구자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이런 자료를 볼 수 있었을까 하는 감사함을 가진다.

그러나 『대한성서공회사Ⅰ,Ⅱ』뿐만 아니라 몇 편의 ‘매서인’ 관련 학위논문에서도 지면의 제한 또는 다른 이유로 해서, 부분 인용이거나 현대어화 하지 않고 1차 자료를 그대로 소개한 부문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한 자료로 그들이 소개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기에, 이 책에서는 부분 인용이 아닌 가능한 많은 원저자의 관련자료 전 부분을 소개하고자 노력하였다. 다만, 이 책에서도 지면 및 시간의 제한으로 번역 및 현대어화 작업(윤문 작업) 자료의 경우 1차 자료 원본을 함께 싣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 책에서는 19세기 구한말부터 일제식민기가 끝나고 해방될 때까지 국·내외에서 발간된 신문, 잡지, 보고서 등에 나타나는 ‘賣書人(勸書, Colporteur)’에 관한 자료 및 초기 선교활동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