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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살라와 리빙코랄 그리고 그 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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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소설
작가고봉수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97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컬러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1408-8
출판일2020.08.04
총 상품 금액 8,300

저자 소개

[글을 읽다. 쓰다. 그리고 보다.] 저만의 언어와 그 호흡으로 느리지만 간결하게 실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공간을 통해 의미있게 만날 수 있어 너무나 반갑습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01 마르살라 (Marsala)
02 리빙코랄 (Living Coral)
03 클래식블루 (Classic Blue)
04 소설의 끝과 미스터 그레이 (Mr. Grey)

도서 정보

사물 혹은 하나의 상징에 어울리는 '색'을 찾아내어 입히는 일을 하는 미스터 그레이는 어느날 선배의 부탁을 받게 됩니다. 선배의 부탁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사유로 미스터 그레이는 부탁을 한 그 당사자를 찾아가게 됩니다. 그곳에는 클라이언트의 회장이 있었고 그의 개인적인 요청을 받게 됩니다. 결국, 회장의 딸인 그녀의 색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게 된 미스터 그레이는 낯선 세계에서 미지의 존재를 만나 그 결여에 대해서 서서히 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는 그 결여가 결국은 스스로의 선택과 흔들림이라는 사실을 '식물원'과 '에스프레소' 그리고 '파도와 공'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다시 돌아온 현실에서 미스터 그레이는 본인의 색을 찾기 위해 이제 스스로의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선배의 연락을 받고 다시 현실의 세계로 돌아옵니다. 그에게 있어 그 시간이 어떻게 남겨졌을지 모르지만 더이상 그는 스스로를 그레이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라디오에서 흘러 나온, 올해의 컬러인 '클래식 블루'와 같이 작지만 확실한 색감을 스스로 찾기를 바라며 소설은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