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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한 번쯤, 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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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기타 > 여행
작가클로이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207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컬러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1419-4
출판일2020.08.05
총 상품 금액 14,900

저자 소개

교환학생을 떠나기 전, 고심끝에 지은 '클로이'라는 이름은 교환학생이 끝난 뒤에도 계속해서 불리게 됐다. 바로 길 위에서. 홍콩에서 보낸 1년을 기점으로 여행에 맛을 들여버린 저자는 끊임없이 배낭을 둘러메고 길 위로 향한다. 좋아하는 여행 스타일은 한 곳에서 오래도록 머물면서 익숙한 것들을 만드는 것. 모로코, 인도, 러시아, 영국, 태국 등 20여개국을 돌아다녔으나 여전히 가보고 싶은 곳이 많다. 요즘은 버킷리스트 0순위인 세계여행을 위해 열심히 돈을 모으는 중이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작가의 말
Prologue. 겁쟁이 여행자

01. 당신에게도 행복의 순간이 있었더라면
제1화. 당신에게도 행복의 순간이 있었더라면
제2화. 아무것도 안 할 수 있는 시간
제3화. 방심의 대가
제4화. 내가, 다시는, 구글 날씨를 믿나 봐라

02. 인생에서 한 번쯤, 사하라
제5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했다
제6화. 제마엘프나 광장의 오렌지 주스
제7화. 신화 속 산맥을 지나서
제8화. 낙타 똥 먹을래?
제9화. 사막을 오른다는 것
제10화. 별똥별에 소원을 빌 땐
제11화. 사막휴양
제12화. 티켓을 찢어버릴 용기
제13화. 오늘도 하루가 흘러갑니다
제14화. 메디나에서 춤을
제15화. 쿠바는 어때요?

03. 사실 괜찮지 않아
제16화. Beautiful Romance
제17화. 칵테일에 취하고, 파도에 취하고
제18화. 오, 마이 그라나다
제19화. 시작된 악몽
제20화. 끝나지 않는 거짓말
제21화. 스페인에서 중고 직거래?
제22화.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달라요
제23화. 사실 괜찮지 않아
제24화. 단단해지는 것에 의연해지는 것
제25화. 내가 당신의 나이를 몰랐더라면
제26화. 해리포터 덕후의 런던 여행법
제27화. 네가 런던을 즐기길 바라

04. 오늘 하루도 찬란하기를
제28화. 카우치 서핑을 하는 이유
제29화. 반짝이는 눈동자에 담긴 것은,
제30화. 미세먼지 300의 위엄
제31화. 혼돈의 인도
제32화. 누군가의 부재
제33화. 물갈이 전야제
제34화. 물갈이지만 짜이는 마시고 싶어
제35화. 온몸으로 기억하는 방법

Epilogue. 여행의 이유

도서 정보

“나는 사하라에 갈 거야.”

사하라는 여행을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장소일 것이다. 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복잡한 현실을 떠나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그곳으로 가면 모든 게 괜찮아질 것만 같았다. 저자는 결국 걱정과 두려움을 가득 안은 채로 북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모로코로 떠나게 된다. 그리고 그 여정을 책 한 권에 꾹꾹 눌러 담았다. 사하라만을 보고 떠난 77일간의 지구여행부터 2년 뒤, 다시 배낭을 메고 향한 인도까지. <인생에서 한 번쯤, 사하라>는 저자가 길 위에서 맞닥트린, 행복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했던, 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던, 그 모든 순간의 이야기다.

- 나는 여전히 많은 것들을 걱정하고, 쉽게 불안에 휩싸이고, 실체 없는 소문들에 두려워한다. 하지만 그만큼 아주 작고 사사로운 것들로 눈앞을 가로막던 걱정, 불안, 편견, 따위를 벗겨낼 수 있음을 안다. 그렇게 마주한 온전한 세상이 얼마나 따뜻하고 아름다운지도. 그렇기에 나는 오늘도 배낭을 둘러메고 길 위로 향한다. 오늘 걷는 이 길 위에도 나의 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작고 사사로운 순간들이 있기를 바라며.
<인생에서 한 번쯤, 사하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