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잠깐! 비회원구입을 원하시나요?!
  • 부크크의 회원가입은 다른 곳의 비회원 구매보다 간단합니다.

회원가입

한일 경제협력사

0개

|

후기 0

  • 배송일 : 영업일 기준 2-8일 내로 배송됩니다.
  • 환불규정 : 주문 후 인쇄되므로 배송이 준비된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분야인문사회 > 정치/사회
작가최영만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300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1517-7
출판일2020.08.18
총 상품 금액 17,000

저자 소개

동아대 동북아국제대학원 졸업(국제학박사)
부산대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석사)
(前)부산외국어대학교 강사
(前)동아대 동아시아연구원 특별연구원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Ⅰ. 들어가는 글 1

Ⅱ. 한일 경제협력의 이론적 배경 9
1. 일본의 대외 원조론적 시각 9
2. 정치 경제학적 시각 20

Ⅲ. 청구권·경제협력차관 도입 시기(1966년∼1975년) : 제 1기 엔차관 32
1. 제 1기 엔차관의 주요 내용 32
2. 청구권자금의 조기집행 노력 34
3. 제 1기 엔차관의 도입 및 사용실적 42
4. 제 1기 엔차관의 특징 66

Ⅳ. 한일 각료회의 합의에 의한 경제협력차관 도입 시기(1971년∼1981년) : 제 2기 엔차관 75
1. 제 2기 엔차관의 주요 내용 75
2. 한일 각료회의 개최와 연차별 경제협력차관 도입 77
3. 제 2기 엔차관의 도입 및 사용실적 139
4. 제 2기 엔차관의 특징과 변화과정 158

Ⅴ. 한일 정상회담 합의에 의한 경제협력차관 도입 시기(1983년∼1990년) : 제 3기 엔차관 171
1. 제 3기 엔차관의 주요 내용 171
2. 한국정부의 안보경협 $100억 정책결정과 최종 $40억 합의 173
3. 제 3기 엔차관의 도입 및 사용실적 205
4. 제 3기 엔차관의 특징과 변화과정 234

Ⅵ. 한일 경제협력의 총괄적 비교분석 244

Ⅶ. 한일 경제협력이 한국의 대외 원조정책에 가지는 함의(含意) 262

▣ 부록(제 1기 ∼ 제 3기 엔차관 사업일람표) 272
▣ 참고문헌 278

도서 정보

이 책은 1966년(박정희정부)부터 1990년(김영삼정부)까지 계속된 한일 정부간 경제협력을 3기로 구분해서 부문별로 정리하고 그 성격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 시기는 한국이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추진하면서 고도성장을 구가하는 기간과 맞물려 있다. 경제협력에는 자본협력, 기술협력, 직접투자 등 여러 가지 형태의 협력 방법이 있는데, 저자는 이 책에서 한일간의 경제협력은 자본협력에 해당한다고 전제하고. 자본협력이라고 하지만 엄격하게 말해서 한국이 일본에 빌린 차관협력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를 엔차관협력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국은 고도성장 기간 중 국내자본 만으로는 투자재원을 조달할 수 없어서 외국으로부터 많은 자본을 빌렸는데, 이 외국자본의 역할은 매우 유용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1999년까지 한국정부가 도입한 공공차관 중에서 일본과의 경제협력으로 들어온 경제협력 자금 즉 엔차관은 국제기구인 IBRD와 ADB차관을 제외하면 미국에 이은 제 2위를 차지함으로써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었으며, 특히 일본의 엔차관은 금리에 있어서 대부분 4%~6%로 국제기구(IBRD:7.65%, ADB:6.42%)에서 조달한 차관보다도 훨씬 유리한 조건이었다고 소개한다.

이 책은 일본으로부터 도입된 경제협력차관(엔차관)을 자금의 성격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 3기로 구분하고 있다. 청구권 및 경제협력 협정에 의한 $2억의 유상자금(엔차관)이 도입되던 시기를 제 1기(1966년~1975년) 엔차관, 한일 각료회의 합의에 의해서 경협차관이 도입되던 시기를 제 2기(1971년~1981년) 엔차관, 한일 정상회담(전두환-나카소네) 합의에 의한 $40억 경협차관이 도입되던 시기를 제 3기(1983년~1990년) 엔차관이라고 분류하였다. 또한 경제협력 자금의 성격을 시기별로 비교 분석하고 자금의 부분별 사용실적을 상세하게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세기 26년간 지속된 한국과 일본의 경제협력 관계를 전체적으로 개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금의 사용처를 부문별로 정리하고 그 성격을 규정함으로써 한국이 압축 고도성장 과정에서 어떠한 부분에 고심했는지를 자세히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