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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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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종교
작가박옥현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32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 9791137215856
출판일2020.09.07
총 상품 금액 8,700

저자 소개

박 옥 현
1960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호산나 교회 강도사

2000년 가을, 동화 ‘어디가니 반디야!’가
계간 <푸른문예>에 당선 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교육부장관상 등 각 부처 장관상을 9차례 수상했다.
이후,
『별의 순례자』(산문집)
『선생님의 크리스마스 선물』(동화집)
『영혼을 위한 쿠키』(마음치유 101가지 이야기)
『갈릴리에서 온 편지』(4복음서 문학적 감상)
『별들의 침묵』(‘코로나 블루’시대에 드리는 기도와 묵상)
『마지막 나팔 소리』(계시록 해설 / 近刊)
을 출간 하였다.
사람은 지금 이 순간에,
누구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이 책들을 읽게 될 많은 사람들은
작품에서 얻게 될 감동을 통해,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그리움과
정신적 풍요가 빚어낼 수 있는
따뜻함에 동화될 것이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여는 글

제1부
십자가 앞으로 더 가까이

내 백성아! 바벨론에서 나오라
영적 분별력
십자가 앞으로 더 가까이
하나님의 반전의 역사
보혈의 피
광야 같은 세상, 주만 의지하며
주님만이 내 마음에 좌정하게 하옵소서
속히 돌이켜야

제2부
별들의 침묵

별들의 침묵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도
봄날 보리밭
‘빙점’이나 ‘비등점’까지라도
영문 밖의 길
“때가 찼다”, “때가 가깝다”
위장술에 능한 이단
제자리로 돌아오는 시간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과분한 약속 -미운 놈에게 떡 하나 더 주기-
유리 바다 건너는 법
계시록 일곱 행복 선언
교회학교가 교회를 살린다
영원을 붙잡아야
참 좋은(?) 탈리온 법

제3부
스마트폰 대신 하늘을 보라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스마트폰 대신 하늘을 보라
해운대 스토리텔링 제안
독서는 국가 경쟁력
지나친 다문화 관심 자제를
물 낭비와 오염 심각
약은 반드시 약사가 조제해야
오륙도 조명 계획 중단해야

제4부
마지막 나팔 소리

잃어버린 우산
메멘토모리
마지막 나팔 소리
‘안디옥’이라는 도시
복음, 그 기쁜 소리
주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사투리를 즐겨 쓰신 예수님
예수님과 더 가까이
약속(約束)

(에필로그) 뜻밖의 격려

도서 정보

세상은 지금 거리 두기를 하고 있지만,
십자가 앞으로는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
‘코로나 블루’시대,
우리 ‘크리스천’들은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하며,
또 어떤 생각으로 살아야 할까?

주의 마지막 나팔 소리가 울리고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은 없는데,
주의 호명이 없어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 할 수 없다면 어찌할 것인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우리 입술의 모든 말과
마음의 묵상을 하나님께 두어야 할 때다(시19:14).

올 상반기에 드려진 기도와
그간 차(茶)와 함께 한 묵상을,
여기 다섯 번째 저서에 담았다.

사람은 지금 이 순간에,
누구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이 책들을 읽게 될 많은 사람들은
작품에서 얻게 될 감동을 통해,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그리움과
정신적 풍요가 빚어낼 수 있는
따뜻함에 동화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