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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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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예술/문화/기타
작가정상원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300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컬러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1735-5
출판일2020.09.10
총 상품 금액 23,200

저자 소개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현재 사진가로 활동 하면서 사진교육에 힘쓰고 있다. 사진정보센터와 예지사진학원을 운영 하였으며 현재 온라인 사진학원 www.onlinephoto.net 과 투어전문 www.sajintour.com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진집 "장승" 사진 기술서 "사진입문 시리즈" 사진품격, 그리고 30일간의 미국횡단 일주기와 e-book "헬로 시애틀""쉽게 배우는 흑백암실" 사진진 장승 등 다양한 전자책을 출판 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1. 사진의 발명
니옙스의 카메라 옵스큐라
사진 발명
사진 발명에 사용된 도구들
카메라 루시다
사진 발명가
조셉 니세프로 니옙스
루이 자크 망데 다게레오
월리암 헨리 폭스 탈보트
클로디온 습판법
건판 사진술
롤 필름의 등장
APS 카메라와 필름
디지털카메라의 등장
스마트폰 카메라
2. 카메라(Camera)
카메라의 종류
디지털카메라
포맷별 카메라의 특징
콤팩트 카메라
콤팩트 카메라의 종류
존 포커스형 카메라
AF 콤팩트 카메라
하이앤드 카메라
미러리스 카메라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
소형 일안 반사식 카메라
중형 카메라
뷰 카메라
자동 초점 카메라
스마트 폰 카메라
3. 초점(Focus)
4. 그 밖의 카메라
즉석카메라
파노라마 카메라
핀홀 카메라
수중 카메라
110판 카메라
하프 사이즈 카메라
카메라 사용 시 주의할 점
카메라 액세서리
파인더(Finder)
LCD
배터리
카메라 우비
청소도구
카메라 최종 선택
카메라 보관법
5. 렌즈(Lens)
렌즈의 밝기
렌즈의 포괄범위
렌즈의 화각
렌즈의 코팅
렌즈의 초점거리
렌즈의 종류 - 표준 렌즈
광각 렌즈
망원 렌즈
줌 렌즈
렌즈의 화각
렌즈의 사용순서
그밖의 렌즈
특수 렌즈 및 렌즈의 기능
렌즈의 수차
렌즈에 의해 만들어지는 현상
렌즈 후드
렌즈의 관리 및 선택
6. 필름 & 메모리 카드
필름의 특성 - 감광도
감색성
해상력
입상성
관용도
콘트라스트
디지털카메라의 이미지 저장
흑백 필름의 종류
컬러 필름의 종류
필름의 보관
적외선 필름
7. 필터(Filter)
필터의 형태
필터의 작용
필터의 기호
필터의 종류
흑백 사진용 필터
컬러 사진용 필터
특수 필터
8.셔터(Shutter)
셔터의 종류
셔터의 싱크로 접점
그밖의 셔터의 명칭
전자 셔터
9.조리개
피사계 심도
10.삼각대(Tripod)
모노포드
11.노출 및 노출계
노출계 구입의 필요성
노출계의 선택법
노출계의 종류
TTL에 의한 노출 측정법
노출 측정 방법의 종류
노출 보정 방법
12.라이팅(Lighting)
빛 이란 무엇인가 ?
빛의 취급
광원 종류- 자연광
인공광
광선의 특성
광선의 방향
광선의 기능
13.디지털 암실
디지털 암실 장비- 컴퓨터
편집 프로그램
이미지 저장 및 파일 포맷
14.이미지 표현기법- 원근법
카메라 앵글
클로즈업
사진의 표현
사진의 특성
사진 구도
사진의 시각
사진 표현방법
15.기초 촬영
카메라 선택의 중요성
조리개를 이용한 사진표현
셔터 속도와 시각의 변화
전자 플래시
16. 장르별 사진찍기
인물 사진
풍경 사진
부분적인 묘사
17. 아날로그 암실
필름 현상
필름 현상 방법
사진 인화
인화 현상에 필요한 도구
흑백 인화지 종류
흑백 인화 방법
18. 총정리

도서 정보

사진이 지금처럼 쉬워진 경우는 드문 것 같다. 좋은 말로 사진의 대중화에 이바지한 게 디지털 사진이다. 사진이 발명되고 50여 년 후에 롤 필름과 일회용 카메라란 획기적인 상품이 코닥(Kodak)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이일이 첫 번째 사진의 대중화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사진이 다른 시각예술 분야보다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르라 대중화 자체도 그리 어렵지 않게 이루어지는 듯하다.

누구나 예술에 대한 욕망은 기본적으로 가진다. 그러나 그림이나 조각 등등의 여타 예술 분야는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이 녹록지 못한 게 사실이다. 거기다 재능과 감각까지도 요구되는 상황이니 누구나 쉽게 접근한다는 게 꿈만 같은 일이다. 그러나 사진은 다르다. 일단 자신의 부족한 점은 카메라가 채워준다. 디지털 사진에 와서 이런 경향은 더욱 강해졌다. 과거 오랜 시간과 노력을 통해 얻어졌던 결과물들이 카메라 사용법만 조금 알면 형식적으로나마 완성된 결과물을 가질 수 있다. 그렇게 꿈꿔 왔던 예술가의 꿈을 사진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지기 쉬워졌다. 그러나 사진이란 장르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만만하고 쉬운 건 절대 아니다. 사진을 집중해서 한 분들은 사진이 생각만큼 쉬운 게 아니라는 사실을 또한 단순한 기술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만들 수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영국의 시인인 보들레르는 말했다. “사진은 대상을 정확하게 묘사하는 복사 능력은 인정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예술이라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물론 우리가 지향하는 목표가 예술은 아니다. 그러나 사진이란 매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진을 통해 자신의 자아를 완성하는 과정으로 이해한다면 사진 또한 어렵고 힘든 과정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아날로그부터 디지털까지 가능하면 많은 것을 그러나 꼭 알아야만 할 것을 정리했다. 그리고 이 책의 목표는 올바른 사진의 전달이다. 다른 분야에 비해 너무 많은 잘못된 정보들이 흘러넘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의 활성화로 다양한 정보가 범람한다. 옳고 바른 정보도 많다. 그러나 잘못된 정보 또한 엄청나다. 이런 공간을 통해 사진의 잘못된 정보들이 넘쳐나는 게 현실이다.

사진은 절대 쉽지 않고 만만한 매체가 아니라는 마음을 가지고 출발하자. 또 사진의 바른 이해로 우리가 사랑하는 사진을 만들어가자. 사진의 발명부터 디지털 사진(스마트폰 사진 포함)까지 제대로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