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글쓴이의 말 : 5p
[하얀 우주를 향해 보낸 배] : 6p
아침 따스한 빵집 ~ 일기/예뻐 보이다 : 7p ~ 45p
[다채다능을 향한 꿈] : 46p
소재가 떠다니는 ~ 손에 든 문학집 : 47p ~ 87p
[자신이 만들어가는 정원] : 88p
눈이 없는 하얀 ~ 4월 9일 전까지 : 89p ~ 128p
[차양 내린 차향] : 129p
슈우우 중심을 ~ 등장체에 대한 : 130p ~ 170p
[꽃은 다시 날린다] : 171p
미래를 모르니까 ~ 어딘'가'에서 : 172p ~ 214p
제작 후기 : 215p
[하얀 우주를 향해 보낸 배] : 6p
아침 따스한 빵집 ~ 일기/예뻐 보이다 : 7p ~ 45p
[다채다능을 향한 꿈] : 46p
소재가 떠다니는 ~ 손에 든 문학집 : 47p ~ 87p
[자신이 만들어가는 정원] : 88p
눈이 없는 하얀 ~ 4월 9일 전까지 : 89p ~ 128p
[차양 내린 차향] : 129p
슈우우 중심을 ~ 등장체에 대한 : 130p ~ 170p
[꽃은 다시 날린다] : 171p
미래를 모르니까 ~ 어딘'가'에서 : 172p ~ 214p
제작 후기 : 215p
도서 정보
밤하늘에는 오늘도 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오늘도 별을 그립니다.
안녕하세요, 글방지기 완두입니다. 시리우스는 가장 밝은 별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우리들에게 가장 선명한 빛을 보입니다. ‘시’리우스라는 제목은 그런 별이 되고 싶은 글방지기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번에도 가득 가득 200개를 채워 책으로 펼쳐내어 여러분께 보입니다. 오늘도 잘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글방지기 완두입니다. 시리우스는 가장 밝은 별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우리들에게 가장 선명한 빛을 보입니다. ‘시’리우스라는 제목은 그런 별이 되고 싶은 글방지기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번에도 가득 가득 200개를 채워 책으로 펼쳐내어 여러분께 보입니다. 오늘도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