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잠깐! 비회원구입을 원하시나요?!
  • 부크크의 회원가입은 다른 곳의 비회원 구매보다 간단합니다.

회원가입

옛사랑에게

0개

|

후기 0

  • 배송일 : 영업일 기준 2-8일 내로 배송됩니다.
  • 환불규정 : 주문 후 인쇄되므로 배송이 준비된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분야시·에세이 > 시집
작가김정숙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26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1298-5
출판일2020.11.04
총 상품 금액 8,500

저자 소개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수필집으로 『눈 내리는 날』(2015), 『생각이 그리움에게』(2016)가 있다. 한국문인협회와 경북문인협회 회원이다.
대구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임용고시를 통해 봉화중학교, 비안고등학교에서 국어, 한문을 가르쳤다. 지금은 구미대학교에서 인문, 국어, 커뮤니케이션 등을 가르치고 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Ⅰ부
기다림 12
나는 늘 이렇게 13
가을을 걷다 15
문득 17
그림 담는 법 19
걱정거리 21
슬픔을 참는 법 22
추석 아침 23
개험담 25
옛사랑에게 27
무밭 29
의사가 이렇게 충고했다 31
비교와 대조 33
쌈 싸먹는 소리 하고 있네 35
솔갈비 긁던 날 37
그때 어머니 39
서울 간 딸 소식 41
커피 같은 소리 하고 있네 43
억새 45
고백 46


Ⅱ부
언젠가 학 50
먼 먼 하늘 위로 52
그곳으로 가라 54
녹차라떼 안 먹습니다 56
진달래 꽃 58
배롱꽃 웃네 59
바람이 푸름 60
가을은 산을 넘어 오지 61
단풍 62
은행나무 63
가을 하늘에 감 떨어지듯 64
단풍나무 65
나무는 가을을 어떻게 보내나 66
사과 한 알 68
가을 하늘 맑은데 70
맥문동 까만 열매 71
봄인 줄 알고 72
11월입니다 73
저 산 위의 눈은 74
기차역에서 76


Ⅲ부
보라는 것은 안 보고 1 79
보라는 것은 안 보고 2 81
보라는 것은 안 보고 3 83
소리 84
아픈 날 85
보리수 열매 같이 86
울고 싶을 때 88
작설차 90
그것이 그곳에 있는 줄 몰라야 편안하다 92
손 내밀어 잡는다 94
당신의 손 가장 많이 잡은 사람 95
화내는 자 96
들리는가 97
난 98
이별이란 99
엄마생각 100
잠 못 드는 밤 101
장작 102
종강 날 104
천년고도 106

도서 정보

수필가 김정숙의 첫 시집이다. 시인으로서의 김정숙은 보다 더 서정적이고 진솔하며 순수하다. 언어 자체가 인간 관념의 표상이고, 관념이 상상력에 접할 때 언어는 그 자체로 픽션Fiction이 된다. 언어가 픽션일 수 있는 것은 언어가 메타포Metaphor로서 작동하고 있을 때 가능하다.
좁은 의미에서 기교로서의 메타포가 아닌, 확장된 의미에서 픽션으로서의 메타포에 시가 얹힌다면, 시는 직관에 의해 순수해지고 유추에 의해 참신해진다. 순수한 직관, 참신한 유추 위에서 메타포로서의 언어는 쉬워지고 친절해진다. 그런 의미에서 김정숙 시인의 시들은 한결같이 쉽고 친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