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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은 소박하고 정신은 고상하게, 혹은 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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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오창훈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326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5811-049-9
출판일2015.02.12
총 상품 금액 17,000

저자 소개

역사학(歷史學)을 전공하고 30여 년 간 강의와 교재 간행을 계속하여
『정통 세계사』(대일도서), 『SPA 한국의 역사』(박문각), 『SPA 객관식 한국사』(박문각), 『오름 한국사』(서울고시각), 『20년간 공무원 기출문제 해설집』(행시/7급/9급/교육행정직/사회복지직/법원직/경찰직/소방직/군무원, 서울고시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예상문제집』(고급/중급/초급, 서울고시각), 『10년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집』(고급/중급/초급, 서울고시각) 등 23종 90여 권을 펴냈다.
또한 틈틈이 써 둔 글을 모아 『생활은 소박하고 정신은 고상하게, 혹은 맑게』, 『오후 4시, 저 만치 바라 볼 수 있는 시간』, 『환절기, 삶의 계절이 바뀌는 시기』』, 『두 발로 지구를 딛고 서 있다는 건』 (부크크) 등 7권의 산문집으로 묶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 27권의 교재, 주당 50시간 수업
23권 째 책을 펴내면서 / 16
앵벌이와 바둑이 / 24
작은 행복 큰 만족, 그리고 바람 / 27
겨울바다 / 30
P군의 결혼 / 34
땅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 38


* 종로의 뒷골목
자장면 한 그릇 / 42
행복(幸福) / 44
청산은 나를 보고 / 47
골목길 모퉁이 찻집 / 49
우리도 젊은 날에는 / 51
우리들 자식 40대에는 / 53
흐뭇했던 더블데이트 / 58

* 살아 숨 쉰다는 것은
차카게 살자 / 62
반나절 즐기기 / 65
조창인 소설 『가시고기』 / 69
농촌 활동의 다녀 온 아이 / 71
수레바퀴 밑에서 / 74
북악 스카이웨이에 있는 <곰의 집> / 78
나의 노후 생활계획(?) / 80


* 코흘리개 시절로 돌아가서
반갑다 친구야 / 84
무의도 호룡곡산을 걸으며 / 86
추억의 소풍날 / 90
얻어먹는 즐거움 / 93
500원 짜리 동전 / 96
어느새 친구도 떠나가고 / 99
태양은 또다시 떠오르는데 / 101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 104


* 함께 하는 친구들
중년, 누구나 외로움을 타는구나 / 108
오 기사~ 운전해, 어서~ / 111
어떤 친구의 노후대책 / 116
광명 필 색소폰 연습실 / 118
내 생애 가장 커다란(?) 선물 / 120
흐르는 강물처럼 / 124
송 회장 네에서의 포식 / 128
하남 검단산 눈꽃산행 / 131
청량산 봄꽃놀이 / 134


* 어른들을 뵈면서
파란 불이거든 건너 가거라 / 138
인연(因緣) / 141
‘아름답다’라고 하는 것은 / 144
야이 새끼야, 내지는 니기미 시발 / 148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다만 / 150
30년 단골 치과의원 / 154
역사(歷史) / 157
아름다운 동행 / 159
흠뻑 눈이 내렸습니다 / 161


* 이웃에 대한 관심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들 / 164
아름다운 사람들 / 166
종각역의 노숙자 / 169
노숙자를 위한 변명 / 170
식구–같이 밥 먹는 사람들 / 174
<나눔의 모임> 활동기 / 177
내가 사랑하는 것 / 179
‘귀한 시’ 2편 / 181
‘가슴으로 쓴 시’ 2편 / 184
아주 멋진 어느 가을날 / 187


* 이렇게 살다 간 이도 있는데
명동 성당 앞 은행나무 두 그루 / 196
남한산성 7.8km 종주기 / 199
두물머리와 정약용 생가 / 203
‘사랑’도 전염된다네 / 206
경주 교동에 위치한 최 부잣집 / 210


* 특강이라는 여행
해거름, 적색 벽돌에 담장이 덩굴 / 216
요즘 젊은이들 중에는 / 219
진주라 천리 길, 세 시간 반이면 간다네 / 223
진주를 다녀오는 길에 / 227
절제와 배려, 전통과 현재가 머무르는 곳 / 231
경남 산청과 남명 조식 / 234
경남 남해에서의 하루 / 236
겨울, 사랑의 편지 / 240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건지 / 242
청주 - KOREA JIKJI 1377 / 245


* 보고 느낄 곳도 많더라
뒷간 이야기 / 248
남한강을 따라서 / 251
백담사 가는 길 / 256
강원도 양구를 가면 / 258
동해안의 진수, 울진과 영덕 / 262
감포에 위치한 대왕암 / 266
석굴암은 가지 말았어야 했다 / 269
자주 걷는 길 하나 / 272
즐겨 걷는 길 또 하나 / 275


* 노래의 날개 위에
세상 참 달라졌구나 / 280
음악회의 감동을 함께 / 284
바흐(J․S․Bach)의 <마태수난곡> / 287
뮤지컬 <명성황후> / 291
어울리기는 하되, 경계해야 할 이웃 / 295
어느 가을 날 오후 / 299
10월 어느 날 오후 / 301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 304
고양 아람누리 / 306
용산에 위치한 국립 중앙 박물관 / 309


* 생활은 소박하고 정신은 고상하게, 혹은 맑게 313

도서 정보

친구들에게 편하게 편지를 보내듯, 일상을 정리하여 스스로 일기 쓰듯이 써 내려간 글들 250여 편을 세 권으로 묶었습니다. 스스로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중 첫 번째 편은 2003년경부터 2008년 5월까지 써 온 글 91편을 모아 놓은 것입니다. 다소 장황한 제목 『생활은 소박하고 정신은 고상하게, 혹은 맑게』는 어디까지나 그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