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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저 만치 바라 볼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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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오창훈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328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 979-11-5811-050-5
출판일2015.02.12
총 상품 금액 17,000

저자 소개

역사학(歷史學)을 전공하고 30여 년 간 강의와 교재 간행을 계속하여
『정통 세계사』(대일도서), 『SPA 한국의 역사』(박문각), 『SPA 객관식 한국사』(박문각), 『오름 한국사』(서울고시각), 『20년간 공무원 기출문제 해설집』(행시/7급/9급/교육행정직/사회복지직/법원직/경찰직/소방직/군무원, 서울고시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예상문제집』(고급/중급/초급, 서울고시각), 『10년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집』(고급/중급/초급, 서울고시각) 등 23종 90여 권을 펴냈다.
또한 틈틈이 써 둔 글을 모아 『생활은 소박하고 정신은 고상하게, 혹은 맑게』, 『오후 4시, 저 만치 바라 볼 수 있는 시간』, 『환절기, 삶의 계절이 바뀌는 시기』, 『두 발로 지구를 딛고 서 있다는 건』 (부크크) 등 7권의 산문집으로 묶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 인사동을 기웃거리다 보니
간송미술관 가는 길 / 16
북촌 동네 개화당 사람들 / 22
인왕산 이야기 / 26
인사동에서 어슬렁거리기 / 30
인사동에서 만난 보물들 / 34
수백억 원짜리 그림 구경 / 38
관악산 아랫동네 나들이 / 42
친구의 조각 개인전을 다녀와서 / 47
어느 비오는 날 오후 / 51

- 음악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있을까
늦가을 오후에 듣는 슈베르트의 연가곡집 / 56
슈만과 클라라의 연가 / 60
2010년 서울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 63
뮤지컬 <미스 사이공> / 66
이 시대의 자화상 - 영화 <시(詩)> / 69
KBS 1FM의 감동을 함께 / 72
판소리 - 폭 삭힌 홍어회에 막걸리 한잔 / 74
해금 - 이현(二絃, 두 줄 현악기)의 사랑 / 76
변종혁 님의 해금(奚琴) 정악 / 80

- 가볍게 떠난 산행, 또는 여정
서울성곽을 따라서 / 84
불암산, 수락산 이어 걷기 / 88
북한산성 14개 성문 돌기 / 93
송추계곡에서의 ‘알탕’ / 96
정약용 형제가 오르던 예봉산 / 99
운길산 중턱에 위치한 수종사 / 103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 106
광주(廣州)시 남종면 분원리 / 109
이산 정조와 경기도 수원 / 113
화성시 발안면 제암리 / 117
매향리를 가 보셨나요? / 121

- 내포, 충청도 서북부의 옛 이름
복(福)된 일이 많을 조짐이 있는 땅 / 126
Sunset Sunrise, 당진 왜목마을 / 130
면천읍내 차부다방 / 134
당진 포구기행 / 138
한국판 ‘산티아고 가는 길’ / 144
테러리스트, 또는 독립운동가 / 147
충남 홍성군 홍북면 노은리 / 153
잔재되고 남은 터, 보령 성주사지 / 157
무량(無量), 말 그대로 셀 수 없다는 뜻 / 160
느리게 살기 - 청양 칠갑산 / 163

- 마음으로 짓는 우리 집을 만나다
경주 양동마을 - 월성 손씨, 여강 이씨 집성촌 / 168
경주 교동 최 부자 집 / 172
3대째 이어 온 황남빵 / 176
가야 역사의 이해 / 178
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 / 183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 187
사라져 버릴 ‘물도리동’ - 회룡대와 경천대 - / 190
개발과 보존, 그 경계 / 193
그 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 197
장흥에서 만난 이청준의 소설들 / 200
초록빛이 펼치는 세상, 보성 녹차 밭 / 203
천불 천탑의 꿈을 간직한 화순 운주사 / 207

- 생존의 이유, 가족
사모곡(思母曲) / 212
어머니, ‘꽃구경‘ 가요 / 214
아버지 / 217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 219
훈련병 아들에게 보냈던 글 모음 / 222
국군 아저씨(?)에게 보낸 위문편지 / 225
비오는 날의 풍경 / 229

- 한 발자국 물러서서
오후 4시, 저 만치 바라 볼 수 있는 시간 / 232
흐뭇했던 친구네 결혼식 / 234
최진용 군의 돌잔치 / 237
여러분의 가을은 어떻습니까? / 239
사상 최대의 눈이 내리던 날 / 240
잊지 못할 ‘스승의 날’ 선물 / 243
사랑하는 세 꽃님이를 불러봅니다 / 246
가슴 뭉클했던 피아노 연주 / 249
재능과 지식으로 봉사해요 / 252

- 인생의 선물, 친구
11월 북한강변, 그리고 40 여 년 우정(友情) / 256
하늘, 바다, 산, 그리고 친구들 / 258
37년짜리 친구들의 봄나들이 / 262
자장면 시키신 분 ~ / 265
보광동에서 있었던 ‘어린이날’ 행사 / 268
친구여, 안녕! / 270
이 아름다운 5월에 / 273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275

- 서울 이야기, 혹은 의식주 생활사
한국 식생활의 변화 / 284
한국 복식의 변천 / 288
한옥 형태의 정형화 / 291
간추린 서울의 역사 (1) / 295
간추린 서울의 역사 (2) / 299
간추린 서울의 역사 (3) / 304
보광동, 우리 마음의 고향 / 308
이웃 동네 (1) - 서빙고동, 이태원동 / 314
이웃 동네 (2) - 한남동, 금호동 / 318

도서 정보

친구들에게 편하게 편지를 보내듯, 일상을 정리하여 스스로 일기 쓰듯이 써 내려간 글들 250여 편을 세 권으로 묶었습니다. 스스로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중 두 번째 편은 2008년 6월부터 2011년 3월까지 써온 글 84편을 모아 놓은 것입니다. 50대 나이를 서향 창문으로 햇살이 찾아드는 오후 4시쯤으로 인식하여 정한 제목『오후 4시, 저 만치 바라 볼 수 있는 시간』는 한 발짝 물러서서 여유를 갖고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는 뜻을 반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