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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소설 > 로맨스
작가한주안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63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2452-0
출판일2020.11.25
총 상품 금액 6,000

저자 소개

한주안
1997년 출생,
전주대학교 재학.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아 그에 대한 글을 쓴다.
아직 서툴지만 조금씩 더 알아가려 노력 중이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눈 1 2
눈 2 22
편지 35
눈 3 40
답장 44
에필로그 51
두 번째 답장 54

지은이의 말 58
발문跋文 - 안개꽃이 된다는 것 59

도서 정보


누구에게나 그 사랑의 마지막에는 헤어짐이 있다.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겪었고, 그 중 대부분은 그것을 마지막으로,
혹은 그 이후 한두 번의 미련으로 인연을 마무리한다.

하지만 그 많은 이들 가운데 아주 작은 비율을 차지하는,
그런 이별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친구들로, 독한 술로, 아니면 갑자기 나타난 새로운 사랑으로 상대를 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이후에도 함께인 것처럼 각자 다른 곳에서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

어느 겨울 밤의 함박눈처럼 포근하고 아름다웠지만,
몇 번의 봄이 지나도 그 마음이 녹지 않아 걱정되는
어느 남녀의,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이별 주변의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