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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역사
작가제임스 글레이셔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84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아라한
ISBN979-11-90974-15-8
출판일2020.12.24
총 상품 금액 11,500

저자 소개

지은이 제임스 글레이셔(James Glaisher, 1809~1903)

영국의 기상학자, 천문학자, 기구 조종사. 런던 남부의 로더하이드(Rotherhithe) 출신으로 캠브리지 천문대의 연구원을 거쳐 그리니치 천문대로 옮긴 뒤 34년 동안 기상과 자기 부서에서 책임자로 일했다. 1845년 습도 측정을 위한 이슬점표를 출간했고, 1849년에 영국학사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영국왕립기상학회(1850년)와 영국왕립항공협회(1866년)의 창립멤버였다. 1867년부터 이듬해까지 영국왕립기상학회의 회장을 맡았고, 영국왕립사진협회(Royal Photographic Society), 영국왕립현미경학회(Royal Microscopical Society) 등의 회장을 지냈다. 특히 선구적인 벌루니스트(balloonist, 열기구를 타는 사람)로서 널리 이름을 떨쳤다. 1862년부터 1866년 사이 주로 헨리 트레이시 콕스웰(Henry Tracey Coxwell)과 짝을 이루어 많은 비행에 나서 고도에 따른 기온과 습도를 측정했다. 이중에서 기구로 도달한 최고 고도 기록을 세웠던 1862년 9월 5일의 비행은 「에어로너츠Aeronauts」(2019)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번역자 소개

옮긴이 정탄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와 작품을 찾아서 읽으며, 가치 있는 무명작가와 작품을 재조명할 때 큰 보람을 느낀다. 『해변에서』, 『세상의 절반은 어떻게 사는가』, 『덩케르크』, 『위대한 쇼맨』, 『리지』, 『미드웨이:어느 조종사가 겪은 태평양 함대항공전』 등을 번역했다.

목차

저자소개
프롤로그 과학적 목적의 기구 탐사
제1장 영국 최초의 과학적 비행
제2장 울버햄프턴에서의 첫 비행, 1862년 7월 17일
제3장 또 다른 비상, 1862년 8월 18일
제4장 계속되는 도전, 1862년 9월 5일
에필로그 낭만이 꿈꾸는 과학

도서 정보

기상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제임스 글레이셔가 직접 기구를 타고 탐사 활동을 펼친다.
영화 「에어로너츠」의 모티브가 되는 실존인물의 실제 비행 이야기에 열기구의 전반적인 역사를 곁들이고 있다.

"그것은 역사상 가장 무모한 비행 중에 하나였고, 37,000피트 상공에서 글레이셔와 콕스웰이 표류하다가 죽음을 맞지 않은 것은 오로지 천운이었다." _BBC

"글레이셔의 책은 탐험과 관측을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독자에게 혁신적이고 시각적인 인상을 전달한다. 그의 여정은 과학자들에게 대기현상에 대한 통찰을, 일반대중에게는 대기라는 환상적인 개념을 현실로 바꾸는 단초를 제공했다." _워싱턴포스트

"하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 놓은 기구 조종사들의 진짜 역사" _스미소니언 매거진

개인적 야망과 과학적 열망 앞에 펼쳐진 광대한 하늘, 거긴 생명을 담보해줄 안전장치라고는 없다. 의지할 것이라고는 모자 하나의 무게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구와 몸 하나 가누기에도 비좁은 바스켓 그리고 동료에 대한 신뢰뿐….
빅토리아 시대의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는 자신이 직접 이런 위험과 모험 속에 뛰어들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기구의 과학적 활용에 큰 관심을 가졌기에 기구가 볼거리와 오락거리로 변질되어 가는 세태가 안타까웠던 그였다. 영국학술협회가 지원하는 과학적 목적의 기구 탐사를 앞두고 준비 작업을 맡았던 그는 예정에 없이 자의반 타의반 직접 관측자로 비행에 나선다.
기구 조종사인 헨리 콕스웰과 짝을 이루어 당대 기구 비행의 최고 고도 기록을 갈아치운 이후 제임스 글레이셔는 때로는 무모하고 때로는 낭만적이고 어느 쪽이든 아슬아슬한 비행을 계속한다.
하늘길을 개척해갔던 이들의 꿈과 열정은 나중에 책이 되었고 영화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