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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은 무거워서 집에 두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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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백희원, 김창희, 한예지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52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컬러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2866-5
출판일2020.12.18
총 상품 금액 12,500

저자 소개

백희원 : 어릴 때부터 친구들의 고민 상담소가 되길 자처했던 나는 한 번쯤, 어딘가에 있을 모르는 친구들에게도 고민 상담소가 되어보고 싶었다. 이걸 읽는 여러분은 이 순간부터 서로의 고민을 공유한 친구다.

김창희 : 창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별명의 유래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젠 이게 더 본명인 거 같다. 더 촌놈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김구 선생님 본명이라고 생각하면 좀 멋있는 거 같다.

한예지 : 평소 책 읽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렇게 직접 책을 내어보게 될 줄은 몰랐다. 내가 쓴 글이 책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니 조금 떨리기도 하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작가소개

1kg, 가벼운 것들
-여행
-취미
-낭만
-노래
-음식
-mbti
-오랜만
-알바(인터뷰)

1t, 무거운 것들
-진로
-인간관계
-휴학
-연락
-이별
-돈
-당신만의 번아웃 극복법은?

도서 정보

당신의 스무 살은 얼마나 무거운가요?

스무 살. 입시만 끝나면 모든 게 끝날 것 같던 그 19년을 지나, 새로운 퀘스트를 시작하는 나이죠. 어떻게 보면 10대라는 보조 바퀴를 떼고 처음 두발자전거로 달리는 겁니다.

혼자 중심을 잡아보려니 서툴고, 불안정하고 때로는 넘어지겠죠. 그래서 조금은 앞장서서 달리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이 각자의 나이를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뒤따라오는 스물에게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지 말라고 알려줄 수 있고, 앞서간 여러분께는 당신들이 다녀온 발자취를 보여드리려 해요.

사실 어른 중에서는 가장 어린데, 성인이라는 책임감을 짊어지려니 무겁죠. 무게에 짓눌리다 보면 내 속의 아이와 어른이라는 겉모습이 자주 싸우곤 합니다. 그 과정을 거쳐온 스무 살부터 현재까지를 되돌아보며, 울고 웃었던 추억들을 꺼내 보았습니다. 아직 스무 살은 너무 무겁기만 하더군요. 이 책을 쓰는 오늘만큼은, 스무 살을 집에 두고 걸음마를 떼는 마음으로 두 살, 세 살, 네 살이 되어 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스무 살,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아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