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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들의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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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경영/경제/자기계발 > 기타
작가이인서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07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컬러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2918-1
출판일2020.12.22
총 상품 금액 9,900

저자 소개

바디컨설턴트 이인서

남이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내 마음이 시켜서 움직이게 되는 일, 선택에 있어서 후회가 없고 내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쏟을 수 있는 일. 그런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서울시립대학교 스포츠과학과를 박차고 나왔다.

'단순히 얼마 벌어서 얼마 남기는 작은 시야의 것들이 아닌, 어떻게 하면 고객이 양질의 트레이닝과 서비스를 제공받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서비스들을 같은 업계 지도자, 그리고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와닿게 공유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것들을 이루기 위해서 나는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일해야 할까?'라는 중요한 방향성이 수년간 이 일을 지속하며 꾸준히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 책은 늘 그랬듯이 바디컨설턴트인 나와 바디컨설팅이 이 분야에서 더 나아가기 위한 촉매제가 될 것이고, 한 명 한 명에게 운동을 통해 삶을 즐겁게 유쾌하게 관리해나가는 법을 설파하는 지도자로써 더 큰 발걸음을 내딛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프롤로그]

[Part 1 - 나 자신에 대한 마음가짐]
- 머신 없이 운동을 가르칠 수 없다면 당신은 고객의 몸을 케어할 자격이 없다.
- 지식보다 중요한 건 관찰 능력이다.
-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
- 지속 가능한 열정이 필요하다.
-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 하면 안 된다.
- 죽지 않으면 전부 다 추억이다.
- SNS, 인생의 낭비일까?
- 프로를 흉내내라.
- 모든 일에 우선순위부터 설정하라.
- 체력부터 점검하라.

[Part 2 - 고객에 대한 마음가짐]
- 결국 재미다.
-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이해와 인정이 필요하다.
- 특이사항을 가진 고객에 대한 올바른 대처
- 고객에게 운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자.
- 답은 큐잉에 있다.
- 'why'와 'how'가 없는 티칭은 죽은 티칭이다.
- 고객은 당신의 친지가 아니다.
- 해보지 않은 것은 절대 가르치지 말아라.
- 좋은 선수가 좋은 지도자가 되진 않는다.
- 사람의 삶이 곧 사람의 몸이다.
- 잘 아는 것과 잘 이해시키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Part 3 - 일에 대한 마음가짐]
-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제공하라.
- 당신이라면 당신에게 컨설팅을 받으시겠습니까?
- 고객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혀라.
- 월급 밀리면 바로 때려쳐라.
- '열심히'가 아니라 '잘'하자.
- 성수기 날리지 말고 비수기 탓하지 말자.
- 정체는 곧 죽음이다.

도서 정보

상위 1% 트레이너로 성장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것은 방대한 해부학, 생리학, 영양학 지식도 아니고, 크고 멋진 몸도 아니다. 바로 이 직업에 대한 지속 가능한 열정과 행동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이다. 너무 상투적으로 들릴지라도 어쩔 수 없는 불변의 진실이고, 이 일을 함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 사람이 평생 가지고 가야 할 몸을 관리해 주고 변화시키는 것을 도와주는 직업이기 때문에 내 눈앞의 고객을 정말로 바꿔주고 싶고 운동을 좋아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진심과 사명감이 있어야만 몸에 관련된 지식도, 본인의 멋진 몸도 진정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이 일을 하려 한다면 이 직업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이것은 나의 트레이너 철학 중 하나이다. 트레이너를 고객의 몸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트레이너는 고객에게 몸을 만들 제대로 된 '기회'를 주는 사람이다. 몸을 만드는 것은 그들이 해낸 일이다. 트레이너는 그들 스스로가 몸을 잘 만들 수 있게끔 조력자의 역할을 하며 고객이 올바른 방법으로 다치지 않게 몸을 만들 수 있도록 수단을 제공하는 사람이다.

분명한 것은 퍼스널 트레이닝이 누구에게나 성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본인이 목표로 하는 컨디션에 도달하여 몸을 성공적으로 만들려면 근성과 인내력이 필요하다. 특별한 재능이나 지적 능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런 것들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상식을 가지고, 원칙에 충실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 사실을 지속적으로 일깨워주며 고객을 목표지점까지 이끌면서 지도하는 것이 진짜배기 상위 1% 트레이너가 해야 할 일이다.

이 책은 '열심히 해라', '최선을 다해라' 같은 뻔한 말들을 늘어놓는 지루한 자기 계발서가 아니다. 경영/마케팅/세일즈 이론들을 늘어놓고 어려운 단어로 설명하는 책은 더더욱 아니다. 모든 것들이 트레이닝 현장에서 수년간 직접 부딪히고 깨지면서 경험한 실제적인 내용들이다. '그래 맞아! 바로 이거야!'라고 이마를 탁 치며 공감할 만한 내용이 있다면 주저 말고 현장에서 바로 실행에 옮기길 바란다.

전쟁터 같은 피트니스 현장에서 트레이너를 지망하는, 그리고 현재 트레이너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 상위 1%로 발돋움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내가 제시한 지침들을 적극 활용하고 정제하여 당신의 것으로 만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