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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국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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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정치/사회
작가김석준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504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B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2985-3
출판일2020.12.28
총 상품 금액 29,900

저자 소개

김 석 준(金錫俊 Kim, Suk Joon)
현.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총장


[주요 학력•경력]
서울대학교 학사•행정학석사
미국 UCLA 석사•정치학 박사(Ph. D)
미국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 Society) 회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기획처장•정보과학대학원장
BK21 한국사회뉴거버넌스 교육연구단장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초빙교수
옥스퍼드대학교 벨리올칼리지 초빙교수
UCLA 정치학과•서울대학교 초빙교수
한동대 석좌교수•건국대학교 초빙교수
안양대학교 총장
한국행정학회 회장
한국NGO학회 창립공동대표
11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
17대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 역사왜곡대책특위 위원
대한민국 헌정회 영토특위 부위원장
한국대학신문 발행인
UNESCO 한국위원회 위원
사단법인 사월회 공동의장
통일정책연구협의회 공동의장
한국산업정책학회 창립 초대회장
문화재청 정책자문위원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부위원장•조직위원장•윤리위원장•상임집행부위원장
비전@한국 창립공동대표
바른사회시민회의 창립공동대표
전국대학교기획처장협의회 창립초대회장
전국사립대학교총장협의회 수석부회장
행정고등고시•입법고등고시•지방행정고등고시•5급공무원승진시험 등 국가고시위원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행정개혁위원회 위원•대한민국정부 총리실 및 행정 각 부처 자문위원(행정자치부•교육부•법무부•산업자원부•문화공보부•지식경제부•교육과학기술부 등)

[주요저서]
The State, Public Policy and NIC Development (1988, Daeyoungmoonwhasa)
Empowering Korea With New Innovations(대표저자, 2011, Jimoondang)
Making the High-Speed Train Fly: Korean Global STI Strategy(대표저자, 2011, Jimoondang)
《바로 찾는 한국고대국가학》(2020, 대영문화사)
《고조선행정사》(2020, 부크크)
《고조선국가연구》(2020, 부크크)
《일곱 얼굴 고조선》(2020, 부크크)
《한국산업화국가론》(1992, 나남)
《한국자본주의국가위기론》(1991, 풀빛)
《국가변동론》(1994, 법문사)
《미군정기의 국가와 행정》(1996,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현대 대통령연구 1》(2000, 대영문화사)
《국가능력과 경제통치술》(2002,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바로찾는 한국고대국가학: 고조선의 국가와 행정》(2020, 대영문화사)
《국가와 공공정책》(공저, 1991, 법문사)
《대통령과 국가정책》(공저, 1994, 대영)
《뉴 거버넌스 연구》(공저, 2000, 대영)
《뉴 거버넌스와 사이버거버넌스 연구》(공저, 2001, 대영문화사)
《거버넌스의 정치학》(공저, 2005, 법문)
《거버넌스의 이해》(공저, 2002, 대영문화사) 등 다수.

[주요수상]
한국행정학회 초대학술상(저술)
대한민국 국무총리 표창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우수기관장상>
UCLA 대학원 최우수 졸업(Phi Beta Kappa)
국회사무처 선정 <17대 국회 의정활동 최우수 의원>
국회도서관 선정 <17대 국회 공부하는 의원상>
한국유권자연맹 선정 <여성유권자가 뽑은 우수정치인상> 수상 등 다수

[세계 3대 인명록•명예의 전당 등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100인 등재(미국 인명정보기관•ABI, 2002)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명 등재(영국국제인명센터•IBC, 2001)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록(Who’s Who in the World) 등재(미국 Marquis Who’s Who, 2001~현재)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제목 차례>

머리말

여는 장 5
1. 연구 목적과 연구 문제 5
2. 연구의 기본 가설과 연구 내용 7
3. 선행연구와 국가학 이론 적용의 가능성과 한계 16
4. 인공지능시대의 학문과 접근 방법 18
5. 이 책의 주요 내용 22

제 1장 고조선에 관한 학문분야별 선행연구 26

1. 한국 고대역사학의 선행 연구와 평가 26
(1) 한국 고대 역사 연구에 대한 평가 26
(2). 1945년 이후 한국 고대 국가 연구 성과 및 동향 28
(3). 단군 사화의 전승과 근대적인 연구 31
(4) 일제식민사관과 단군조선•기자조선 및 위만조선 34
(5) 식민사학의 극복 시도 37
2. 한국 고대사회학의 선행연구와 평가 38
(1) 신용하의 《고조선 국가형성의 사회사》 등 38
(2) 평가 39
3. 한국 역사정치학의 선행연구와 평가 39
(1)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39
(2) 안확의 《조선문명사》 등 41
(3) 진덕규의 《한국정치의 역사적 기원》 42
4. 한국 고대경제학의 선행연구와 평가 43
(1) 김용섭의 《농업으로 보는 한국통사》 등 43
(2) 평가 45
5. 한국 고대문화학의 선행연구와 평가 45
(1) 최남선의 불함문화론 46
(2) 손진태의 민속학•인류학적 연구 48
(3) 김경동의 한민족문화원형이론 49
(4) 신용하의 '한'부족의 한강문화론 51
6. 한국 고고학의 선행연구와 평가 52
7. 한국고대사연구에 대한 고대사학계의 54
종합적인 평가 54
8. 고조선 역사에 대한 한국고대사학계의 59
소극적 해석과 적극적 해석 59

제 2장 고조선에 대한 국가이론적 접근 61

1. 종합 학문으로서의 국가이론과 국가학 61
2. 국가: 국가의 7가지 차원의 개념 62
(1). '나라'로서의 국가 62
(2). '지배이데올로기•상부구조'로서의 국가 63
(3). '지배연합•지배계급•지배블럭'으로서의 국가 64
(4). '사회관계의 응집'으로서의 국가 64
(5). '관료기구와 법질서의 총체'로서의 국가 65
(6). '정부•정권•통치집단'으로서의 국가 65
(7). '국왕•국가관리자•국가엘리트'로서의 국가 65
3. 국가위기 68
4. 국가변동: 문명순환론과 국가발전론 72
(1) 스펭글러의 문명순환론과 기승전결론 72
(2) 알몬드와 박동서의 국가발전 이론: 국가형성, 74
국민형성, 경제발전, 참여 및 배분 74
(3) 스펭글러의 문명순환론과 알몬드의 74
국가발전단계론의 통합 74
5. 국가위기와 국가변동의 관계: 내인론과 외인론 75
(1) 토인비의 내인론적 문명순환론: 도전과 응전의 기승전결 75
(2) 토인비의 외인론적 문명순환론: 76
(3). 크레벨드의 국가발전의 단계별 유형과 전개 79
(4) 진덕규와 만의 IEMP 이론에 따른 국가의 80
유형과 역사적 전개 80
(5) 국가의 7가지 개념간의 상호관계: 내인론과 외인론 82
1) 진덕규의 역사정치학의 인식논리 82
2) 국가변동의 내인론 83
3) 국가변동의 외인론 84
6. 국가 성격의 변화 88
(1) 국가의 역할 88
(2) 국가의 힘 88
(3) 국가자율성 89
(4). 국가의 비연속성과 연속성 89
(5). 국가의 '비동시성의 동시성'과 '동시성의 비동시성’ 91
(6). 국가의 경로창조성과 경로의존성 93
(7) 거버넌스 94
7. 국가능력 95
8. 한국 고대국가에 대한 융합학문적 접근과 통합적 연구방법 97
(1) 정상과학과 융합적 접근의 필요성 97
(2). 상위맥락•중간맥락•구성부문에 대한 연구방법 100
(3) 국가의 7가지 개념 수준별 접근방법 102
9. 연구의 분석틀 105
(1). [분석틀1]: 국가의 7가지 개념 수준별 분석 106
(2)[분석틀II]: 세계체제•사회계급•7개의 변수간 107
국가발전 기승전결 단계별 상호관계 분석틀 107
(3) [분석틀III]: 국가•국가위기•국가변동•국가성격변화•국가행정•국가정책의 분석틀 107

제 3장 고조선의 건국에 대한 논의와 실증 109

1. 고조선 '나라'의 건국 109
(1) 고조선 건국의 의미 109
(2). 아사달문명권과 한민족의 등장 110
(3). 고조선의 등장 117
2 《삼국유사》로 본 나라의 건국 119
(1) 《삼국유사》의 단군조선 건국 기록 119
(2) 고조선 건국 기록의 열일곱 가지의 함의 121
3 '석유환국'이냐 '석유환인'이냐? 127
(1) 《삼국유사》의 변조설 127
(2) 북한 역사학계의 단군릉과 인골연도 측정 연구 140
(3) 《환단고기》에 대한 일본의 왜곡•활용과 대책 144
4. 건국의 성격과 시기 146
(1) 고대 역사서에서의 기록 146
(2) 별자리로 본 나라의 건국 147
(3) 단군사화의 3단계 150
(4) 단군조선의 시기 구분 153
5. 청동기문화와 단군조선의 건국 154
6. 고인돌문화와 고조선의 건국 160

제 4장 고조선의 국가성격 논쟁 168

1. 고조선 국가의 성격 논쟁 168
(1). 단군과 단군조선은 역사인가 신화인가 168
(2). 단군과 단군조선의 부정과 신화화 171
(3) 단군과 단군조선의 인정과 역사화 173
1)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문화사》 173
2) 백암 박은식의 《대동고대사론》 등 174
3) 다른 민족 사학자들의 입장 175
(4) 단군과 단군조선을 인정한 이병도•최태영의 《한국상고사 입문》 176
(5) 최태영의 세년가의 발견과 일본 현지답사를 통한 고조선 역사의 확인 184
(6) 18세기 프랑스 신부 레지가 전하는 고조선 국가 역사의 실체성 186
2. 고조선 역사서에 대한 성격 논쟁 189
(1) 문헌고증학•문서비평과 위서논쟁 190
(2) 《규원사화》에 대한 위서논쟁 검토 190
(3)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대한 위서논쟁 검토 201
1) 한국역사학회 고대사분과의 위서론 주장 201
2) 위서론에 대한 동양철학자 이기동의 반론 202
3) 위서론에 대한 안경전의 반론 203
4) 일본 사학자들의 《환단고기》에 대한 평가 212
5) 최태영의 평가 214
6) 진서론자들의 주장 215
7) 14세기 목은 이색 문집에서 언급된 《천부경》의 존재 217
(4) 《단기고사》에 대한 위서 논쟁 검토 221
(5) 《규원사화》•《환단고기》•《단기고사》의 위서론에 대한 종합적 검토 223
1) 위서론자들의 주장 223
2) 위서론에 대한 반론 225
3) 역사왜곡과 위서론의 근거 비판 226
4) 《규원사화》•《환단고기》•《단기고사》에 대한 천문학•고고학•과학자들의 논의 227
5) 학자에서 국민으로 바뀐 역사와 역사학의 주역 230
6) 학자와 국민들이 하나가 되는 과학적인 역사 연구 232
3. 한국고대사에 대한 외국의 역사왜곡•역사전쟁과 한국의 대응 234
(1) 역사내전•역사전쟁과 역사왜곡 234
(2) 중국의 동북공정•탐원공정•요하공정 등을 통한 역사전쟁 236
(3) 일본의 역사 왜곡 238
(4) 한국의 대응 240

제 5장 고조선의 '나라'로서의 국가 246

1. '국가'로서의 나라 246
2. 국가•국호 247
(1) 국가•국호로서의 '조선’ 247
(2) 고조선, 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창해군의 호칭•위치 문제 253
3. 민족형성 257
(1) 한민족이동설 257
(2) 한민족 정착설 262
(3) 한민족이동설과 한민족정착설의 조화 267
4. 영토와 수도 268
(1) 영토와 국경 268
(2). 고조선의 영토 확장 272
(3) 첫 수도 평양성•아사달 274
1) 평양성과 아사달 및 왕검성의 관계 274
2) 평양성과 아사달의 위치 274
3) 강동현 아사달의 규모 276
4) 단군묘와 고황제묘의 실재 276
5) 황제단과 황제굴의 존재 278
6) 왕도의 유적•유물•남경리•참성단•삼랑성의 명칭과 대형 고인돌의 실재 279
7) 마산•금속 및 도자기 생산 도시•아사달 성곽 280
(4) 도읍지•수도•부수도의 이전 281
1) 수도•도읍지의 이전 281
2) 부수도 285
3) 고조선 제1~4정권(왕조)과 세 차례의 수도 이전 286
4) 수도 이전의 시기 287
5) 천도•정권변동•통치세력변동•국가생존능력 288
5. 주권형성 289
(1). 절대권력으로서의 주권 290
(2). 연합 부족들의 추대 및 지배 연합 구성 290
(3) 주권의 상징 천부인 290
(4) 제의•군장으로서의 주권자 단군의 역할 291
(5) 주권자 단군의 역사성과 승계 291
(6) 주권자 단군의 실존관련 문헌 기록 292
(7). 주변 국가들과의 전쟁 등을 중심으로 본 주권 292
(8) 주권과 외교활동 294
(9). 기자조선•위만조선•한사군과 주권 문제 294
1) 기자조선•위만조선과 주권 문제 294
2) 기자동래설과 기자조선의 문제 297
3) 위만조선•창해군의 문제 299
4) 한사군문제 301
6. 동북아시아 최초 제국으로서의 고조선의 전개와 국가능력 303
(1) '나라'로서의 동아시아 최초 제국인 고조선 303
(2)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창해군•고죽국의 관계 304
(3)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과 제1~4단군정권 304

제 6장 세계문명, 세계체제, 중국, 북방, 및 일본과 고조선의 관계 306

1. 세계문명, 세계체제 및 고조선의 관계 306
2. 단군조선 건국 전후의 세계문명과 도시국가들 307
(1) 단군조선 개국 시대와 세계 4대 문명의 전개 307
(2) 메소포타미아 지역 308
3) 바빌로니아(Babylonia) 왕국과 함무라비 왕 310
(3) 이집트문명 312
(4) 인더스문명 모헨조다로 313
(5) 에게문명 314
(6) 황화문명 315
(7) 요하문명과 홍산문화 316
3. 세계적인 고대국가들의 건국과 고조선의 관계 319
(1) 요하문명 유적발굴과 《환단고기》 기록의 상관성 319
(2) 신용하의 설명 322
4. 고조선 시대 세계체제의 성격 323
5. 고조선과 중국의 관계 324
(1) 고조선과 중국의 정치외교관계 및 전쟁의 전개 325
(2) 고조선과 중국의 경제적인 관계 330
(3) 고조선과 중국의 문화교류 332
(4) 고조선과 중국의 주민 이동 336
6. 고조선과 북방지역의 관계 339
7. 고조선과 일본열도의 관계 344
(1) 신석기시대 한반도문화가 일본 조몬문화에 미친 영향 345
(2) 청동기시대 한반도문화가 일본 야요이문화에 미친 영향 346
(3) 사회관계의 발달 수준을 통해 본 고조선과 일본의 관계 349
(4)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신화와 문화교류 350
8. 동북아시아 최초 제국으로서의 단군조선의 전개 353

제 7장 국가위기, 세계체제, 사회계급의 상호활동과 국가변동 357

1. 국가의 흥망성쇠와 기승전결의 장기 사이클과 중기 사이클 357
(1). 장기 사이클 357
(2) 중기 사이클 359
(3). 단기 사이클 360
2. 국가위기 361
(1). 국가위기의 성격 361
(2) 국왕 수준의 국가 위기 361
(3) 통치집단과 정부 및 정권의 위기 362
(4) 관료기구와 법질서의 총체로서의 국가위기 363
(5) 사회관계의 응집으로서의 국가위기 365
(6) 지배연합으로서의 국가위기 365
(7) 상부구조인 지배이데올로기 위기로서의 국가위기 367
(8) 나라로서의 국가위기 368
3. 국가위기 발생과 국가변동의 원인론 369
(1) 외인론 369
(2). 내인론 372
(3) 내인론과 외인론의 통합론 375
4. 단군조선 기•승•전의 단계의 국가위기와 국가변동의 성격 375
(1) 기의 단계의 국가위기와 국가변동: 단군 1•제1 한족정권(왕조)시대 375
(2) 승의 단계의 국가위기와 국가변동: 단군 2•제2 맥족정권(왕조)시대 376
(3) 전의 단계의 국가위기와 국가변동: 단군 3•제3 예족•기자정권(왕조)시대 380
5. 단군조선 결의 단계의 국가위기와 국가변동의 성격 385
(1) 고조선 결의 단계의 기본 성격 385
(2) 이어진 반란과 해모수의 북부여의 등장: 단군 3.5•제3.5정권(왕조)시대 387
(3) 위만정권의 등장과 몰락: 단군 4•제4 예족•위만정권(왕조)시대 390
6. 장기 사이클로의 단군조선 결의 시기: 단군조선의 붕괴와 3한•열국시대로의 부활 394
(1) 3한과 열국시대의 국가변동의 성격 394
(2) 3한과 한사군의 성격 397
(3) 부여 398
(4) 옥저와 동예 401
(5) 구고구려와 고구려 402
(6) 진국과 삼한 403
1) 진국 404
2) 마한 404
3) 변한 405
4) 진한 405
5) 3한의 성격과 문화 405
6) 3한의 소국들의 읍락체제와 제천의식 및 솟대 406
7. 고조선 국가위기, 세계체제, 사회계급의 상호활동의 전개 407
(1) 세계체제의 변동과 한민족 열국들의 세계진출 407
(2) 고조선의 국가위기와 국가변동의 기승전결의 전개(통합론) 409
(3) 국가위기, 세계체제, 사회계급의 상호활동과 국가변동의 내인론•외인론•통합론의 함의 410

제 8장 고조선의 국가성격과 국가능력의 변동 412

1. 고조선의 국가성격 412
(1) 고대국가의 성격 412
(2) 고조선의 국가역할 413
(3) 고조선 국가의 힘 416
2. 고조선의 국가자율성 417
(1) 국가성격과 국가자율성 417
(2) 기와 승 단계의 국가자율성 418
(3) 전과 결 단계의 국가자율성 418
3. 고조선의 경로창조성과 경로의존성 420
(1) 고조선의 기와 승 단계에서의 경로창조성과 420
(2) 고조선의 전과 결 단계에서의 경로창조성과 421
(3) 삼한과 열국들의 경로창조성과 경로의존성 423
4. 고조선의 연속성과 비연속성 425
(1) 연속성과 비연속성 425
(2) 경로창조성•경로의존성과 연속성•비연속성의 관계 425
5. 고조선의 '비동시성의 동시성'과 427
(1) 고조선 내부의 '비동시성의 동시성’ 427
(2). 고조선과 중국의 동시성과 비동시성 428
6. 고조선의 거버넌스 430
7. 고조선의 국가능력 432
(1) 국가형성능력 432
(2) 국민형성능력 433
(3) 경제발전능력 434
(4) 세계체제관리능력 434
(5) 정치발전능력 436
(6) 사회발전•복지능력 437
(7) 고조선 국가능력의 기승전결 시기별 종합적 비교 438
8. 고조선 주요 변수들의 기승전결의 전개 438
(1) 고조선의 정권별 주요 변수들의 전개 요약 438
(2) 고조선 국가에 대한 연구 명제와 가설의 검토 441
1) [명제 I]•[기본 가설 I]•[기본 가설 I-1]의 검토 441
2) [명제 II]•[기본가설 II]•[가설 II-1]의 검토 443
3) [명제 III]•[기본가설 III]•[가설 III-1~4]의 검토 445

닫는 장 445

1. 고조선의 건국과 한국 고대국가의 원형 448
2. 고조선의 국가위기와 국가변동 그리고 끈질긴 생존능력 451
3. 고조선의 단계별 국가능력 455
4. 국가위기, 정권변화, 국가능력변화, 정책변화 및 국가위상변화 456
5. 고조선국가연구를 맺으며 460

참고문헌 462

도서 정보

이 책은 고조선국가에 대한 연구서이다. 고조선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을 종합학문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한 뒤 국가를 연구대상으로 하는 국가이론과 국가학으로 고조선을 연구, 분석하고자 한다. 고조선의 건국에 대한 문헌사료, 청동기 및 고인돌 등 기록과 유물을 통해 논의한다. 고조선의 성격에 대한 국내외 학자들의 다양한 논의들은 뜨겁다. 고조선의 성격에 대한 논쟁도 치열하다. 역사인가 신화인가를 출발점으로 국내외 사서들에 대한 위서논쟁, 외국의 역사왜곡 등도 활발하다. '나라'로서의 고조선의 국호, 민족형성, 영토와 수도, 주권형성, 동아시아 최초 제국으로서의 고조선의 전개와 국가능력 등을 다룬다.
이에 이 책은 국가에 대한 동서고금의 다양한 연구들을 7가지 개념변수로 정리하고 거기에 따라 고조선국가의 성격을 해부, 정리하고자 한다. 국가는 위기와 국가변동을 통해 국가성격과 국가능력이 변동하는 만큼, 이 책은 고조선이 어떻게 오랜 기간 변화하여 왔는지를 관련 이론이 따라 분석하고자 한다. 고조선은 세계문명, 세계체제, 중국, 북방, 및 일본과 고조선의 관계를 요하문명과 홍산문화, 고 기록의 상관성, 대륙•해양•육상교통망 등과의 관계 속에 밝히고자 한다. 동아시아 최초 제국으로서 고조선문명권 형성, 농업혁명과 고유 식문화 형성, 중국에 앞선 철기문화, 그리고 고조선의 다양한 세계 최초 선진문명의 전개를 규명한다.
이 책은 고조선의 국가가 국가위기, 세계체제, 사회계급의 상호활동과 국가변동의 관계를 국가의 흥망성쇠와 기승전결의 장기•중기•단기 사이클로 관련지워 분석하고자 한다. 국가의 7가지 개념변수에 따른 국가위기에 따라 국가변동이 기•승•전의 단계에서는 한족정권•맥족정권•예족 기자정권 시대로 이어지고, 결의 단계에서는 해모수의 북부여•예족 위만정권 시대로 이어짐을 밝힌다. 장기 사이클로서의 단군조선의 결의 시기에는 고조선•고조선문명의 붕괴와 후삼한•열국시대로의 부활로 나타남을 규명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국가위기, 세계체제, 사회계급의 상호활동과 국가변동의 내인론•외인론•통합론의 함의를 찾아본다.
최근 고조선에 대한 관심이 한국은 물론 북한과 중국 및 일본 등에서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민족사학자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하면서 재야 사학자들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던 것이 강단사학자들은 물론 사회과학자들과 천문과학자 등으로 연구가 확대되면서 연구의 양과 질에서 더욱 성숙해지고 있다. 북한에서는 주체사상을 바탕으로 하면서 다양한 연구들과 논쟁들을 국가차원에서 하나로 묶어 주체사학이 정립되어 고조선에 대한 이론적 실증적 연구가 축적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요하문명과 홍산문화에 대한 유물발굴을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초기에는 동이족의 문명으로 외면하다가 국가가 주도하는 동북공정, 탐원공정, 요하공정 등을 통해 다민족국가 중국의 역사로 왜곡, 편입시키고 있다. 일본은 고대사 왜곡을 통해 고조선과 한국의 고대사를 왜곡한 교과서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이 고조선 역사에 대한 내부 논쟁과 역사내전에 빠져 있는 동안 한국, 중국, 일본 등의 역사전쟁은 학문적인 차원을 넘어 정치군사적 차원으로 확산되고 있다. 심지어 미국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은 그들의 세계패권확보를 위해 한국과 북한의 고조선 역사 등 고대사를 왜곡하여 그들의 역사에 편입시키고 있다. 그들의 논리를 미국 등 세계 각국에 주입시키고 있다. 민족중심 국가의 역사를 고수하는 한국과 영토중심국가의 역사를 강변하는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이 심각한 삼국 간 역사전쟁으로 더욱 거세게 냉전중이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체험하면서 오랜 기간의 연구를 거쳐 그 성과를 《바로 찾는 한국고대국가학: 고조선의 국가와 행정》(대영문화사. 2020)을 출간하였다.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많은 스승님들과 선배 교수님•동학들의 학덕을 입었다. 일연, 북애자, 장레지, 계연수, 이유립, 이화사, 이병도, 신채호, 최남선, 안확, 정인보, 최태영, 손진태, 김운태, 박동서, 강신택, 백완기, 김경동, 진덕규, 신용하, 김용섭, 리지린, 윤내현, 임승국, 성삼제, 박창범 등 여러 교수님들이다.
이 책이 출간된 후 <2020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우수학술도서>로 되면서 국내외 많은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책이 너무 무겁고 두꺼우니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몇 개의 소책자로 나누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듣게 되었다. 이에 저자는 위의 책을 《고조선국가연구》, 《일곱 얼굴의 고조선》 그리고 《고조선행정사》의 세 부분으로 나누고, 위의 책의 원고를 완성한 이후 최근 출간된 국내외 여러 연구들을 보완하여 세 권으로 발간하기로 했다. 그 첫 번 째 책이 이 책 《고조선국가연구》이다. 이 책은 위의 책 1•2•3•4•5•6•13•14장의 내용과 순서를 재정리하고 일부 보완하여 출간한 것이다.
초고집필과 보완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학덕에 도움을 받았지만, 이 책은 저자가 원고집필은 물론 직접 편집까지 담당하여 출간한 만큼 부족한 부분이 많다. 잘못된 부분은 오직 저자의 책임이다. 내용에서나 형식에서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고쳐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