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잠깐! 비회원구입을 원하시나요?!
  • 부크크의 회원가입은 다른 곳의 비회원 구매보다 간단합니다.

회원가입

그들만의 카르텔

0개

|

후기 0

  • 배송일 : 영업일 기준 2-8일 내로 배송됩니다.
  • 환불규정 : 주문 후 인쇄되므로 배송이 준비된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분야인문사회 > 정치/사회
작가곽보경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312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3189-4
출판일2021.01.11
총 상품 금액 17,300

저자 소개

저자는 (사) 사회노동문제연구원에서 노동분야 연구원과 국회의원 보좌관 그리고 IT기업 주식회사 컴텔텔레콤에서 부장으로 근무했었다. 여러 언론사에서 고정 시사칼럼을 쓰기도 했다. 소설 '관상가'와 여행수필 '또 한겹의 세상을 만나다' 에세이 '무릇 사는 게 애처롭다'등 여러 저서들이 있고 칼럼니스트겸 작가로 지금도 활동하고 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머리말
호시우행
좌익과 우익을 가리지 않는 시민 의식
공유의 기억
역사적 경험
소녀상과 연대
기레기
주덕
트라우마는 왜 이리도 짙은가
착취와 압제
꼰대와 꼰대론
남인과 서인(불신과 신뢰)
집단적 체험의 기억
일베와 보수에 고함
지도자의 역할
한국 교회의 자화상
검찰 외전
검찰과 수구 언론에 대한 단상
제우스의 벼락
정치 검사
‘검찰 대통령’ 론
철학적 시각의 전환
판사 사찰과 야구의 비유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끝나지 않은 모란꽃
가치와 이권
조중동
분노와 증오를 넘어
희극인가? 비극인가?
우리의 미래가 희망차지 않다고 과거에 머무르는 것이 옳은가?
목사님 대체 어디로 가시는 겁니까?
정상(Normal)을 허물고 난 뒤에 필요한 것들
정유재란 초전
차별과 인격 모독
검찰은 군벌이 되어 버렸다
시민 의식
선조의 유산
가미가제와 검찰
사정(査正) 기관은 견제 받아야 한다
미디어 플랫폼은 평등하다는 우리의 착각
검찰주의자와 법원의 태도
조국 전 장관의 딸과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의 따님
트럼프의 외교 안보 정책 이후
소녀상
지식인의 이설(異設)
독일이 사랑한, 윤이상
미국은 실제로 1위 국가입니까?
코로나 19와 실업 안전망
리브라 프로젝트는 왜 용두사미가 되었나?
21세기 신 냉전의 시작은 지금부터일지 모른다
무책임한 언론
변화된 투자 지형과 정부/업계의 관계
검찰 공화국의 上王?
막막한 슬픔
검찰개혁 시즌2
사면에 대한 단상
시민이 세상을 바꾼다
허울좋은 국민통합’(國民統合)
작가의 말

도서 정보

내가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양비론이다.
정치적 사안만이 아니라 다른 문제도 그렇다.
언론에서 특히 많이 발견되는 모습이다.

양비론자들은 논란 중인 양쪽을 모두 비판하고 비아냥거리며 자신이 마치 '중도'의 위치에 있는 것 인양 착각한다.
그 누구도 자신이 살고있는 시회에서 초연한 위치에 있지 않다.
본인이 의식하든 못하든 다 개입되어 있다.

또한 나의 소신은 이익의 사유화와 손실의 공공화의 논리에 익숙한 자들,
부끄러움마저도 공공화시키는 자들을 적폐라고 확신한다.
태도가 본질이라는 말이 진리를 사실을 이 책은 가르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