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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집) 『처음으로 눈이 마주쳤을 때』(부크크), 2021 출간

yeobeom 민초 2021.03.11


박여범 문학평론가

(문학평론집) 『처음으로 눈이 마주쳤을 때』(부크크), 2021 출간


https://www.bookk.co.kr/book/view/105844


처음으로 눈이 마주쳤을 때


‘눈에 들어온 문장’은 읽고, 또 읽고, 읽어보자. 그러면서, 문장 하나하나를 독자의 ‘눈과 가슴에 담아주기’ 위해 ‘수많은 언어의 조합과’ 사투를 펼쳤을 작가의 마음을 들여다보자. 이처럼, ‘인간적인 뿌리’에서 시작하여 사회 문화의 보편적인 목소리를 찾기 위한 작업‘을 우리는 ‘평론가’의 몫으로 남겨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쉼표, 느낌표, 물음표, 마침표 같은 형식은 필요 없다. 그저, 마음에서 터져 나오는 소리가 글로 표현된 문장을 처음으로 만날 때가 있다.그것이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문장에 대한 감상과 다양한 해석은 독자의 몫이다.

목차

자서自序 -마음에서 터져 나오는 소리가 있다-

제1부 우리는 지금도 만나고 있다

08 사람이 떠난 후, 눈시울이 붉다

17 외딴 강마을, 자두나무 정류장

21 섬진강변을 바람과 함께 걷다

28 시‘詩’가 꽃피‘華’는 ‘木’나무

44 아버지가 심은 나무 길을 걸어 보았는가

55 뻐꾸기는 이렇게 울었다

62 한 남자와 세 여자

68 짝지, 내 나무

74 누구에게나 그때 있었다

제2부 삶은 적응이고 해석이다

제3부 생각이 바뀌면 답이 있다

제4부 소통은 관계 속에서 일어난다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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