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35)

찻잎미경 2018.02.02 15:31
어제 처음으로 이 곳을 알게 되어. 그저 기쁜 마음에. 여기저기 블로그에 써 놓았던 글을 끌어모아. 결국 오늘 책만들기 신청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부족하고 조잡한 내용으로 책을 만들어도 되는지.. 조금 뻔뻔하고 부끄러운 생각도 들지만. 혹여 저같은 그저 욕심만으로 책을 내는 경우가 가끔씩 있는지요? 아니면 제가 욕심만 앞서고 수준 없는 글을 세상에 보이고 만 것인지요... 아..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으로 어제는 밤을 거의 새다시피 했습니다 ㅎㅎㅎ
ksjj620 2016.12.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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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oppa 2016.12.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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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2016.09.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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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ongj 2016.06.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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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hanhee 2016.05.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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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al7 2016.04.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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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운영) 2016.04.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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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ckd69 2016.04.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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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운영) 2016.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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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찾아서 2016.03.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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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작가 2016.02.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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