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7)

wonbin0405 2016.06.02 16:21
시인 친구!!!
글 잘 읽고 있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청량 김창성 2016.06.02 16:25
30년이 다돼가도
변치않는거 우정인가보네
단짝!!!!!
원빈하고 친한사이ㅎ
kyotobombi 2016.03.31 19:50
청량사 좋아해서
청량이라는 호에 끌려
전자책을 사 읽고 있어요
잘 읽을게요~^^
청량 김창성 2016.04.01 00:40
감사합니다
가끔 방문하셔서 글 남겨주세요
eyejoa777 2015.05.17 09:21
축하드려요 형부^^
청량 김창성 2015.05.17 23:49
고마워
모두에게 작은 힐링이었으면 좋을텐데..
청량 김창성 2015.05.12 11:05
이곳은 저의 개인홈 서점과도 같은 곳입니다
꼭 한마디 남겨 주시는 센스
여러분 환영합니다!